알라딘서재

중전의 행복한 다락방
  • hnine  2014-04-10 04:29  좋아요  l (0)
  • 중전님,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등단 축하드려요. 중전님 글이 저 책에 들어있나요? 저 읽었는데 중전님 글이 어떤 글이었을까요 ^^
  • gimssim  2014-04-10 07:08  좋아요  l (0)
  • 제 오래된 서재 친구들, 반갑습니다.
    님이 쓰신 서평 읽고 긴장했더랬습니다.
    독자는 날카롭구나, 생각을 했었지요.
    저 책, 세 번째가 저에요. ㅎㅎ
  • 순오기  2014-04-10 07:03  좋아요  l (0)
  • 와우~ 알라딘 서재로 돌아오심을 환영합니다!
    상도 받으시고 수필가로 등단도 하셨다니 축하합니다~~~
    이제 알라딘 서재 비우지 말고 오래오래 좋은 글로 지켜주세요!^^
  • gimssim  2014-04-10 07:12  좋아요  l (0)
  • 순오기님도 많이 반갑습니다.
    가끔 서재를 들여다봤는데 여전히 왕성히 활동하시더군요.
    올해의 목표가 '룰루랄라 내 인생'이니 글이든, 사진이든 즐겁게 해볼참입니다^^
  • 파란놀  2014-04-10 09:27  좋아요  l (0)
  • 느긋하게 누리는 삶이
    아름답게 읽히는 사랑스러운 글로
    태어날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젊은 수필가'라는 이름을 얻도록 받은 예쁜 상과 함께
    따사로운 글을 즐겁게 베풀어 주셔요.

    고단했던 몸은 곧 나아지리라 믿고,
    받으신 상은 축하합니다~
  • gimssim  2014-04-10 19:47  좋아요  l (0)
  • 감사합니다. 고단한 마음이 어느 정도 정리되어 가니 글도, 사진도 새롭게 시작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벌써 벚꽃이 지고 있네요.
    좋은 봄날...누리세요.
  • 페크pek0501  2014-04-10 09:39  좋아요  l (0)
  • 님의 출현이 반가워 달려 왔습니다.
    언젠간 돌아오실 줄 알고 기다렸어요. 반갑습니다.
    등단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제가 알아보고 진작 님에게 글을 쓰실 분이라고 했던 게 기억납니다.몸을 잘 돌보면서 좋은 글을 차곡차곡 쌓아가시길 바랍니다.
  • gimssim  2014-04-10 19:42  좋아요  l (0)
  • 반갑습니다. 오래 서성이다 돌아왔는데도 서먹하지 않은 건 님들이 자리를 지키고 계신 덕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은 책을 좀 많이 읽고 싶은 소망이 있지만 사는 것이 너무 분주하군요.
    그러나 끈은 놓지 않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blanca  2014-04-10 13:29  좋아요  l (0)
  • 축하드릴 일이 있었군요! 몸 잘 추스르시기를 바랍니다.
  • gimssim  2014-04-10 19:46  좋아요  l (0)
  • 감사합니다. 여전히 건재하고 계시는군요.
    서로 멀뚱히 보고 있던 몸과 마음이 조금씩 다가앉기 시작했으니 조만간 컨디션이 좋아질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글도, 독서든 가속이 붙겠지요.
    좋은 봄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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