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중전의 행복한 다락방
방명록
  • 비로그인  2010-11-20 09:38
  • 중전님 바이.. 
    알라딘 서재를 닫습니다. 
    재미가 없습니다(책 읽는 걸 쉬고 있으므로).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중전님과의 따뜻한 대화는 잊지 않을 것입니다.
    뵙고 싶으면 알라딘에 들르겠습니다.. 

    안녕히, 평안하시기를. 중전님 


  • .  2010-03-08 09:26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장맛나는 글들이 많이 있네요. 천천히 음미하며 읽어 보렵니다.

    평안한 3월 되시길!

  • gimssim  2010-03-09 15:33   댓글달기
  • 네, 노피솔님
    생각이나, 코드가 같은 분들과의 교감은 정말 힘이 됩니다.
    그저 일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아줌마이지만,
    깨어있는 가슴이 되고자 노력은 함니다.
    이 사회가, 세상이 더불어 함께 사는 '사람 사는 세상'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행복한 3월, 봄, 되세요.
  • 순오기  2010-01-20 20:44
  • 안녕하세요? 

    중전마마께서 제 서재에 댓글을 남겨주셔서 인사 왔어요.^^ 

    사진이야기 부부이야기 음미하며 잘 봤어요. 

    저보다는 2년쯤(?) 위이신 것 같은데 글에서 연륜이 묻어나네요. 

    좋은 글과 사진이 제 마음에도 남을 것 같아요. 

    좋은 글 기대하며 가끔 들러 볼게요.

  • gimssim  2010-01-20 22:31   댓글달기
  • 네, 이렇게 답방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나이탓인지 살아야 할, 살아가야 할 시간들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이제는 내가 하고 싶은 거, 잘 하는 거, 하면 행복한 것을 하며 살아야겠다고 두어 해 전 결심을 했지요.
    이제서야 조금씩 실행에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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