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Running on Empty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여름이면 한동안 이 책과 안드레 애치먼의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 떠오를거 같다. 그러고 보면 두 소설 모두 한 여름의 열기와 같은 온도로 사랑을 앓는다. 그것이 설령 실패한 사랑일지라도. 이디스 워튼의 여름..
100자평
[여름]
gelsomina | 2023-05-07 12:49
일상도 숙성하면 사건이 된다.
리뷰
[세설 - 상]
gelsomina | 2009-12-24 12:31
텅 빈 우체통 같은 세상에 희망의 편지를 띄우다
리뷰
[아무도 편지하지 않다]
gelsomina | 2009-11-02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