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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아
  • 곰돌이  2025-07-27 16:31  좋아요  l (1)
  • 제가 두루두루 이해하며 열쇠를 찾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읽어보고 싶네요. 필리아님 리뷰 잘 읽었습니다.
  • 비의식  2025-07-27 17:17  좋아요  l (1)
  • 에밀 시오랑의 말을 인용하겠습니다. 우리들은 ˝프레임과 형상에 갇혀 모든 것을 위장하는 세련된 문화의 경직성˝을 삶의 빼어난 기술이라고 칭송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삶의 의미라는 걸 굳이 들추어내려 한다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되죠. 삶이란 살아지는 것임을. 미쳐야만 했던 횔덜린의 은둔의 시간을 읽다보면 동류 인간으로서의 아픔이 고스란히 전해져 옵니다. 그는 삶이란 것의 총체에 어느 만큼 다가섰던 것 같습니다. 사실 산다는 것이 무어 그리 대단한 것일까요....
    곰돌이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꼭 읽어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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