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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식
채근담 - 평안의 마음, 마음의 자유에 대해  리뷰
[고요하고 단단하게, ..]  필리아  |  2025-08-19 13:53 
생의 각성의 계보로서 루소를 찾은 것은 실수였다  리뷰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  필리아  |  2025-08-14 14:48 
모든 수식어를 지운, 고요한 진짜  리뷰
[제목 없는 나날]  필리아  |  2025-08-08 16:25 
치열한 성찰, 진실의 목소리로 가득한  리뷰
[모경의 빛]  필리아  |  2025-08-06 08:37 
가장 내밀한 삶의 비밀, 횔덜린의 시적 삶이 궁구했던 것  리뷰
[횔덜린의 광기]  필리아  |  2025-07-27 15:17 
21세기 이 땅의 심청이들의 분투  리뷰
[세 개의 푸른 돌]  필리아  |  2025-07-04 12:26 
낯섦, 그 여러 겹 의미들  리뷰
[소설 보다 : 여름 202..]  필리아  |  2025-06-26 10:54 
그 초라한 퇴행, 늙어감이라는 사실의 실체들  리뷰
[늙어감에 대하여]  필리아  |  2025-06-24 13:48 
에이모 토울스의 첫 소설집 - 테이블 포 투(Table For Two)  페이퍼
필리아  |  2025-06-19 16:45 
계급횡단자, 아니 에르노의 자리찾기  리뷰
[남자의 자리]  필리아  |  2025-06-12 13:10 
나는 진정 제자리에 있는 것일까? - 자리옮김의 우아한 철학 에세이  리뷰
[제자리에 있다는 것]  필리아  |  2025-06-09 10:33 
왜 뛰어오르는 사진을 찍는가? - 포르노적 전시사회  리뷰
[오늘날 혁명은 왜 불..]  필리아  |  2025-06-02 07:11 
비지식(non-knowledge)과 이중 신비화  페이퍼
필리아  |  2025-06-01 06:07 
그들은 거울을 사용한다 - 애거서 크리스티  리뷰
[마술살인]  필리아  |  2025-05-25 13:34 
스토아철학자가 말하는 도덕원칙과 자유  리뷰
[엥케이리디온]  필리아  |  2025-05-23 12:00 
시대의 야만을 겨냥한 통렬한 반전의 언어들  리뷰
[격언집]  필리아  |  2025-05-16 08:40 
수학적 구조(構造)의 걸작 문학들  페이퍼
필리아  |  2025-05-07 11:38 
프랑스 내전 그리고 졸라의 패주  리뷰
[프랑스 내전]  필리아  |  2025-05-05 17:42 
생명으로 나아가는, 생명을 말하는 시와 산문들  리뷰
[빛과 실]  필리아  |  2025-05-04 06:30 
일리아스에 관한 독보적이고 흥미로운 저술  리뷰
[일리아스에 대하여]  필리아  |  2025-04-2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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