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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운명에 거스르려는 인간이 더 멋지지 않나?  리뷰
[오이디푸스 왕]  異之我_또다른나  |  2025-08-04 20:02 
중원에 ‘무림‘이 있었다면, 조선에는 ‘유림‘이 있었다  리뷰
[쾌자풍 2]  異之我_또다른나  |  2025-08-03 18:25 
쫓아가기 힘들 정도로 빠르게 변하는 과학기술에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하는 까닭  리뷰
[크로스 사이언스]  異之我_또다른나  |  2025-07-28 19:51 
명문대는 왜 순한 양을 배출하려는 걸까?  리뷰
[공부의 배신]  異之我_또다른나  |  2025-07-27 21:13 
‘충성‘을 다할 것이냐? ‘의리‘를 지킬 것이냐?  리뷰
[쾌자풍 1]  異之我_또다른나  |  2025-07-26 22:28 
아직도 한국사를 부끄럽다고 여기는가?  리뷰
[한권으로 뚝딱 누구나..]  異之我_또다른나  |  2025-07-20 22:29 
한국 사회에서 ‘똘레랑스, 그 이상‘을 바란다  리뷰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  異之我_또다른나  |  2025-07-19 22:53 
리뷰에 감동하고 ‘원작‘의 깊이를 맛보는 마중물로 삼기를  리뷰
[그 남자는 책을 읽었..]  異之我_또다른나  |  2025-07-19 13:35 
잔혹하지만 속시원한 이야기로 다시 돌아오길 바란다  리뷰
[파이로 매니악 3]  異之我_또다른나  |  2025-07-13 22:17 
건축에 관한 생각을 ‘상식‘으로 바꾸면 변하는 것들  리뷰
[건축, 모두의 미래를 ..]  異之我_또다른나  |  2025-07-09 22:17 
빈 공간을 꽉 채운 ‘여백‘을 감상하듯이  리뷰
[누구나의 일생]  異之我_또다른나  |  2025-07-08 21:59 
나는 귀여운 것을 좋은데, 귀여운 것은 나를 싫어해  리뷰
[귀여움 견문록]  異之我_또다른나  |  2025-07-07 20:04 
괴물을 잡으려는 자, 괴물이 되는 걸 경계하라  리뷰
[파이로 매니악 2]  異之我_또다른나  |  2025-07-06 22:00 
저마다 잘 하는 것은 따로 있다. 그걸 즐겨라  리뷰
[엽기 과학자 프래니 3]  異之我_또다른나  |  2025-07-05 21:39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선 인간이 위대한 까닭  리뷰
[채사장의 지대넓얕 10..]  異之我_또다른나  |  2025-07-04 21:52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면 앎의 경계가 넓어진다  리뷰
[채사장의 지대넓얕 9 ..]  異之我_또다른나  |  2025-07-03 22:44 
본편 보다 나은 속편은 없다. 그런 절망 속에도 희망은 남아 있다  리뷰
[환상의 나라 오즈]  異之我_또다른나  |  2025-07-02 22:31 
죽어 마땅한 죄인만 골라서 천벌을 내리는 것이 가능하다면  리뷰
[파이로 매니악 1]  異之我_또다른나  |  2025-07-01 21:39 
정치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공곰이 깊게 생각을 더 많이 해야 한다  리뷰
[채사장의 지대넓얕 8 ..]  異之我_또다른나  |  2025-06-29 22:00 
힘에 굴복하는 일본인, 명분을 따지는 한국인  리뷰
[퇴마록 국내편 3]  異之我_또다른나  |  2025-06-27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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