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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아름다운남자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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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연 작가님 글은 마음으로 쓰는 겁니다. 내 자식이 소중하다면 타인에게도 똑같이 대하셔야죠. 베트남에서 2년 자원봉사를 하시면서 무엇을 배우셨는지요. 침묵수행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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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보다 아름다운 너]
가장아름다운남자 | 2023-08-16 22:53
세상의 반은 여성이다. 세상의 반은 여성이 움직인다. 이건 편가르기가 아니다. 노래를 시작하고 한 번도 마지막 소절을 부르지 못한 절규의 목청을 향한 경건한 불러내기인 것이다. 이젠 마지막 소리를 들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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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이 1]
가장아름다운남자 | 2020-07-04 16:22
작가의 글을 읽으며 오랑캐의 뒷머리 모양을 닮았다는 오랑캐꽃이 생각났다. 고려 장군이 무서워 야밤에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나는 여진족 아이의 눈물과 21세기의 공포는 같기보다 일치한다. 작가의 떨리는 손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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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밖의 모든 말들]
가장아름다운남자 | 2020-07-04 16:15
두 사람은 절대 함께 걸어갈 수 없다. 인위의 끝은 늘 흐트러짐이다. 그래도 함께라는 행위가 의미를 지니는 것은 인간의 유한성이 지닌 찬란함 때문이다. 인간의 고독을 전제한 작가의 메시지는 그래서 더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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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걸어가]
가장아름다운남자 | 2020-07-04 16:08
비난은 비굴하다. 칭찬은 암울하다. 사랑은 침울하다. 그리고 고독은 소름돋는다. 작가는 인생의 시계판에 과감히 난도질을 했으나 참 착하다. 누가 그의 역설을 반어를 맹랑하다 하겠는가? 그건 운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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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을 싫어하는 사람..]
가장아름다운남자 | 2020-07-04 16:04
원하는 것이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사랑은 한을 느낀다. 그것은 몽니에 가까운 울부짖음이었다. 나답게 살아가면서도 소통을 꿈꾸는 외로운 영혼의 한 구석에 이 책을 바칩니다. 나의 비상 우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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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살고 있습니다]
가장아름다운남자 | 2020-07-04 15:59
죽음이 사랑보다 너그럽듯이 사람은 죽음을 앞두기 전까지는 지독히 자기중심적 자기애 속에서 모든 것을 바라본다. 얼마나 후에 용서하고 화해할 수 있을까? 그러면 너무 늦은 것은 아닌가? 작가의 한숨을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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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멀었다는 말]
가장아름다운남자 | 2020-07-04 15:49
모든 프로 광고 하차해 그레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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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김생민의 쓰지마..]
가장아름다운남자 | 2018-04-03 02:07
사형제도는 마지막 자존심입니다.
리뷰
[공허한 십자가 (특별..]
가장아름다운남자 | 2016-04-11 15:08
손근육의 발달
리뷰
[뽀롱뽀롱 뽀로로 가방..]
가장아름다운남자 | 2016-04-09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