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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아름다운남자님의 서재
  • 사랑 밖의 모든 말들
  • 김금희
  • 12,150원 (10%670)
  • 2020-04-23
  • : 4,332
작가의 글을 읽으며 오랑캐의 뒷머리 모양을 닮았다는 오랑캐꽃이 생각났다. 고려 장군이 무서워 야밤에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나는 여진족 아이의 눈물과 21세기의 공포는 같기보다 일치한다. 작가의 떨리는 손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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