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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빈이님의 서재
중2병스러운 이미지의 연쇄… 갖은 미사여구들이 아름답...  페이퍼
너가말해줘야지  |  2025-11-26 15:02 
표제작을 일 년에 한 번씩은 꼭 다시 읽게 됨. 이 단편만 줄 수 있는 느낌이 있음.. 다른 편들은 그닥인데 표제작만큼은 너무 GOAT. 읽다보면 아랫배가 싸해지고 눈물도 남…  100자평
[빛과 물질에 관한 이..]  너가말해줘야지  |  2025-10-30 00:50 
장애 관련 도서를 읽을 때마다 이 분야는 참 여러 담...  페이퍼
너가말해줘야지  |  2025-10-21 17:23 
양귀자는 참 달변이다. ‘운동권’ 인물의 입을 빌려 ...  페이퍼
너가말해줘야지  |  2025-10-21 17:14 
웃깁니다. 당신이 인터넷 많이 하는 사람일 수록 더 웃깁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아 정말 감동적인 친구 소개서였어… 하며 눈물을 훔치게 됨. 웃음을 분석하고 코미디라는 장르를 열심히 해부하는 교양..  100자평
[적정 코미디 기술]  너가말해줘야지  |  2025-10-19 02:06 
과학자들은/신경학자들은 ㅁ 라고 믿는다 ->이런...  페이퍼
너가말해줘야지  |  2025-10-15 02:50 
슬프다거나 쓸쓸하다거나 하는 감정의 묘사 없이 남편의...  페이퍼
너가말해줘야지  |  2025-10-13 19:17 
서울 올라가는 길에 이거 갖고 가 읽었는데 역에서 전...  페이퍼
너가말해줘야지  |  2025-09-25 17:09 
젊은 사람들의 시집 소비량이 높은 시대라지만 어쩐지 ...  페이퍼
너가말해줘야지  |  2025-09-25 17:01 
미당문학상 작품집은 어느 걸 읽어도 맛이 있는데, 선...  페이퍼
너가말해줘야지  |  2025-09-25 16:55 
1부 움직이는 축제 중 <덧없는 봄> 편은...  페이퍼
너가말해줘야지  |  2025-09-25 16:51 
영조가 사조세자 어떻게 양육했는지 서술한 데서 그들 ...  페이퍼
너가말해줘야지  |  2025-09-25 16:47 
넘의 집에서 척 장 읽고 홀딱 반해서 나 달라고 떼써...  페이퍼
너가말해줘야지  |  2025-09-25 16:45 
박완서 쿨타임 차서 습관처럼 빌려다 읽음 이번에도 ...  페이퍼
너가말해줘야지  |  2025-09-25 16:43 
천재의 기벽과 뒷이야기를 듣는 건 언제나 즐겁다. 미야자키 하야오가 <추억은 방울방울> 만들 때 다카하타한테 큰소리로 화내고 뒤에선 몰래 광대뼈 그리는 연습했다는 대목에서 존나 웃음ㅋㅋㅋㅋㅋ 할배 귀..  100자평
[지브리의 천재들]  너가말해줘야지  |  2025-09-05 23:32 
도서관 문 닫기 10분 전 급한 마음에 서가를 훑어내...  페이퍼
너가말해줘야지  |  2025-09-05 23:28 
[마이리뷰] 상속  리뷰
[상속]  너가말해줘야지  |  2025-09-05 23:23 
2000년대 초반 포토에세이 감성.. 다들 그 시절 황신경 초컬릿 우체국 읽어봤죠??? 홍진경의 그녀가 궁금하여 읽어봤는데 하느님 타령을 너무 한다…  100자평
[40세 정신과 영수증]  너가말해줘야지  |  2025-09-05 23:17 
마음산책의 말 시리즈를 좋아하는데 너무 크고 무거워서...  페이퍼
너가말해줘야지  |  2025-08-28 19:26 
[마이리뷰] 이규식의 세상 속으로  리뷰
[이규식의 세상 속으로]  너가말해줘야지  |  2025-08-2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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