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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빈이님의 서재
[마이리뷰] 단단한 영어공부 : 내 삶을 위한 외국어 학습의 기본  리뷰
[단단한 영어공부 : 내..]  너가말해줘야지  |  2025-05-21 12:32 
[마이리뷰] 해방촌의 채식주의자  리뷰
[해방촌의 채식주의자]  너가말해줘야지  |  2025-05-21 12:28 
[마이리뷰] 삶의 발명  리뷰
[삶의 발명]  너가말해줘야지  |  2025-05-21 12:22 
정혜윤다운 인용문 가득한 메모 찬양 에세이일 줄 알았는데 좀더 사회참여형 도서였다. 그러나 이또한 그녀답다. 한 사람이 이토록 많은 중요한 문제들에 골몰할 수 있다는 게 놀랍고, 이이의 정신력은 거의 정력이..  100자평
[아무튼, 메모]  너가말해줘야지  |  2025-05-21 12:19 
첫 장은 거의 시. 고연옥 작가는 작사를 해도 잘 할 것 같다. 비상한 언어 감각이 희미한 내러티브를 멱살잡고 견인하여 극으로 만듬! 공연으로 보고 싶다.  100자평
[처의 감각]  너가말해줘야지  |  2025-05-21 12:16 
탈영병 시점 카미카제 시점 초계함 시점 이라크 파병전 시점 등 군인이 존재하는 다양한 상황을 옴니버스처럼 엮어 주제를 극대화하는 형식이 제법 신선하고 탁월하다고 생각했다. 대사가 아쉽지만 제목에 충실한 희..  100자평
[모든 군인은 불쌍하다]  너가말해줘야지  |  2025-05-21 12:14 
[마이리뷰] 햇빛샤워  리뷰
[햇빛샤워]  너가말해줘야지  |  2025-05-21 12:12 
[마이리뷰] 스스로 깨어난 자 붓다  리뷰
[스스로 깨어난 자 붓..]  너가말해줘야지  |  2025-05-21 12:06 
<남근>에 대한 모든 중얼거림이 너무다 지...  페이퍼
너가말해줘야지  |  2025-05-21 12:00 
이성적/합리적 신비주의의 가능성. 우연과 운명의 계시를 마냥 미신으로 치부하지도, 그것에 인간적인 해석을 가해 샤먼적 의미를 부여하지도 않은채 다만 “뭔가 있다”고 당당히 적바림 해놓는 그런 <학인>의 ..  100자평
[그림자 없이 빛을 보..]  너가말해줘야지  |  2025-05-21 11:58 
어리석고 사랑스러운 무데뽀 주인공이 너무 웃기는 소설…ㅠㅠ 나쓰메 소세키의 투덜투덜한 말맛도 좋고 뒤에 붙은 역자의 해설도 건실하다.  100자평
[도련님]  너가말해줘야지  |  2025-04-29 00:01 
[마이리뷰]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한국경제사  리뷰
[꼬리에 꼬리를 무는 ..]  너가말해줘야지  |  2025-04-28 23:55 
[마이리뷰] 미식 동남아  리뷰
[미식 동남아]  너가말해줘야지  |  2025-03-31 09:59 
내가 요즈음 제일 궁금한 출판계 사람 둘 을유문화사...  페이퍼
너가말해줘야지  |  2025-03-16 18:26 
[마이리뷰] 의존  리뷰
[의존]  너가말해줘야지  |  2025-03-08 01:38 
일본여자들을 너무 사랑하게 되어 눈물 쏟음..; 이제부터 내안에서 쇼군은 여자였던 걸로 할 것입니다. 시작부터 결말까지 늘어지는 구간 하나 없이 완벽하게 전개되어 가히 시대의 명작 반열에 오를만 하더이다.  100자평
[오오쿠 19]  너가말해줘야지  |  2025-03-06 17:27 
참 오랜만에 만나보는… 내 가슴을 물에 적신 솜처럼 만들어버리는 문장들로 그득찬… 문학의 천사가 분명 있다고.. 그 천사에게 점지받아 태어난 사람들이 있다고 확신하게 해주는 그런 책이었어  100자평
[어린 시절]  너가말해줘야지  |  2025-02-22 07:43 
참 잘쓰신다는 말밖엔…  100자평
[작별하지 않는다]  너가말해줘야지  |  2025-02-18 20:20 
준.나게 미래에서 온 듯한 갖가지 실험적 연출들로 인...  페이퍼
너가말해줘야지  |  2025-01-05 11:32 
[마이리뷰] 우리는 언제나 타지에 있다  리뷰
[우리는 언제나 타지에..]  너가말해줘야지  |  2025-01-0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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