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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빈이님의 서재
슬프다거나 쓸쓸하다거나 하는 감정의 묘사 없이 남편의 죽음이라는 사건-상실을 관찰하고 분석한다. 그것이 그어떤 감정적 토로보다 슬펐다.
원제를 안 살린 제목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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