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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갈라진 길들이 있는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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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재출간되었네요.. 악의 해부.. 가해자 연구의 중요한 참고도서가 재출간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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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의 대가]
생쥐스뜨 | 2025-04-03 19:15
과거 식민지기 타이베이 고지도와 현재(90년대)의 여행 지도를 겹쳐 읽기..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고도>와 자신의 작품을 이어 쓰기.. 자신의 포스트식민주의적인 몸에 대해 민감하게 의식하는 타이완과,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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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
생쥐스뜨 | 2025-02-18 13:48
시의적절한 책이다. 극우파 인사들을 대상으로 인류학적인 연구방법론을 적절히 활용하여 심층 인터뷰를 수행한 저자의 ‘용기‘에 경의를 표한다. ‘전통주의‘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극우 이데올로기들에 대한 좀 더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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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 전쟁]
생쥐스뜨 | 2024-09-22 13:29
뉴딜질서에서 신자유주의질서로의 전환, 그 절정까지의 과정에 대한 서술은 훌륭하다. 특히 클린턴-오바바 정부와 신자유주의의 동거에 대한 서술은 한국의 김대중-노무현 시절의 분석을 위해서도 일독의 가치가 있..
100자평
[뉴딜과 신자유주의]
생쥐스뜨 | 2024-08-13 10:32
또 하나의 해방일지..
리뷰
[남부군]
생쥐스뜨 | 2023-10-07 20:10
너무 소리소문 없이, 그리고 뒤늦게 번역 출간된 것이 아닐까.. 10여년 전 유행했던 포스트전후의 기억정치, 태평양횡단적 문화비평의 한 전범을 보여주는 텍스트. 물론 유행이 지나긴 했지만, 여전히 문제가 해결되..
100자평
[냉전의 폐허]
생쥐스뜨 | 2023-09-13 15:05
글쓰기의 어려움
리뷰
[파네지릭]
생쥐스뜨 | 2023-09-06 21:23
사유의 도구들을 제공하는 보물창고.
리뷰
[그리스인들은 신화를 ..]
생쥐스뜨 | 2023-09-05 11:17
˝그러나˝를 기억하기.
리뷰
[구름은 대답하지 않았..]
생쥐스뜨 | 2023-09-03 11:38
<기원>이라는 심연에 빠지지 않기..
리뷰
[한국전쟁의 기원 2-2]
생쥐스뜨 | 2023-08-15 13:03
기원에 대한 탐구들..
리뷰
[기차 시간표 전쟁]
생쥐스뜨 | 2023-08-05 15:06
1947년.. 의미 없는, 하지만 결정적으로 중요한 1년의 시간에 대한 기록
리뷰
[한국전쟁의 기원 2-1]
생쥐스뜨 | 2023-08-04 16:05
<해방3년사>라는 꿈..
리뷰
[한국전쟁의 기원 1]
생쥐스뜨 | 2023-07-28 11:17
슈테판 츠바이크의 <어제의 세계>를 떠올리며.. 당대 최고의 문필가가 기억을 통해 재구성해낸 빈의 풍경과, 역사학자가 사료를 통해 재구성해낸 1900년대 부다페스트의 풍경. 여기에 발터 벤야민의 <1900..
100자평
[부다페스트 1900년]
생쥐스뜨 | 2023-06-19 11:15
두 도시 이야기..
리뷰
[부다페스트 1900년]
생쥐스뜨 | 2023-06-19 11:02
문고본 648엔의 책이 16,000원의 번역서로 둔갑하는 상황이 안타깝기는 한데. 고레에다의 원점이 잘 드러나는 책인 것은 분명. 주제를 풀어내는 고레에다의 독특한 관점도 흥미롭고. 다만 <미나마타병> 관련 ..
100자평
[구름은 대답하지 않았..]
생쥐스뜨 | 2023-01-30 14:47
근대 일본사회의 원한의 계보
리뷰
[고해정토]
생쥐스뜨 | 2023-01-21 14:00
바이마르 공화국에 대한 책들이 최근 꽤 많이 소개되었지만, 어쨌거나 이 책의 재출간은 환영! 그 전시대 문화사로서 <봄의 제전>, 혹은 동시대 정치사로서 <히틀러를 선택한 나라>와 나란히 함께 읽어..
100자평
[바이마르 문화]
생쥐스뜨 | 2023-01-13 16:49
80대의 학자가 바라본 <어제의 세계>
리뷰
[1940년 체제]
생쥐스뜨 | 2023-01-08 19:41
번역의 어려움에 충분히 공감하지만, 너무 아쉽다. 19세기 노동자들의 언어를 파악하는 것이 거의 암호 해독 수준이다. 역자주까지는 기대하지 않는다. 하지만 아무리 <무지한 스승>의 가르침에 공감한다 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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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레타리아의 밤]
생쥐스뜨 | 2022-08-0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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