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sweeter than day before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메뉴
차단
신고
백 년 전 미국 남부에서는
레삭매냐 2025/05/26 18:26
댓글 (
4
)
먼댓글 (
0
)
좋아요 (
28
)
닫기
레삭매냐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새파랑
2025-05-26 19:27
좋아요
l
(
1
)
별이 셋이군요~ 저 읽어보려고 일단 책상앞에는 놔뒀는데 포크너는 왠지 시작하기 부담스러워서 ㅋ <소리와 분노>도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몇번 더 읽으니까 완전 좋더라구요. 포크너는 읽었다는데 의의가 있는거 같습니다 ㅋ
레삭매냐
2025-05-27 08:19
좋아요
l
(
1
)
여전히 저에게 포크너는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
어제부터 <소리와 분노>를 읽기
시작했는데, 읽기 전에 너튜브에
서 어느 대학 교수님의 강의를 좀
듣고 시작했습니다.
미쿡 남부 스타일의 매운맛이라
고나 할까요.
젤소민아
2025-05-28 03:16
좋아요
l
(
1
)
으...포크너 너무 어려워요~~성장소설은 어지간하면 어렵지 않는데 포크너는 성장소설도 어렵게 쓰심 <곰> ㅎㅎ 아직도 아득~~. 다시 읽어야 할 듯요. <성역>은 또 얼마나 어려울지요. <소리와 분노>라...흐흐흐
레삭매냐
2025-05-28 07:09
좋아요
l
(
0
)
포크너, 너무 복잡하고 어렵다는
생각에 도전하지 못하고 있다가
이제사 읽기 시작했답니다.
그래도 꾸역꾸역 읽고 있지요.
어젠 도서관에 가서 일단 <곰>
을 빌려 오긴 했는데...
<소리와 분노> 읽기 전에
너튜브에서 어느 교수님의 강의
도 초큼 듣고 시작했습니다.
도움이 되더라구요.
비밀 댓글
트위터 보내기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