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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er than day before
  • 새파랑  2025-05-26 19:27  좋아요  l (1)
  • 별이 셋이군요~ 저 읽어보려고 일단 책상앞에는 놔뒀는데 포크너는 왠지 시작하기 부담스러워서 ㅋ <소리와 분노>도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몇번 더 읽으니까 완전 좋더라구요. 포크너는 읽었다는데 의의가 있는거 같습니다 ㅋ
  • 레삭매냐  2025-05-27 08:19  좋아요  l (1)
  • 여전히 저에게 포크너는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

    어제부터 <소리와 분노>를 읽기
    시작했는데, 읽기 전에 너튜브에
    서 어느 대학 교수님의 강의를 좀
    듣고 시작했습니다.

    미쿡 남부 스타일의 매운맛이라
    고나 할까요.
  • 젤소민아  2025-05-28 03:16  좋아요  l (1)
  • 으...포크너 너무 어려워요~~성장소설은 어지간하면 어렵지 않는데 포크너는 성장소설도 어렵게 쓰심 <곰> ㅎㅎ 아직도 아득~~. 다시 읽어야 할 듯요. <성역>은 또 얼마나 어려울지요. <소리와 분노>라...흐흐흐
  • 레삭매냐  2025-05-28 07:09  좋아요  l (0)
  • 포크너, 너무 복잡하고 어렵다는
    생각에 도전하지 못하고 있다가
    이제사 읽기 시작했답니다.
    그래도 꾸역꾸역 읽고 있지요.

    어젠 도서관에 가서 일단 <곰>
    을 빌려 오긴 했는데...

    <소리와 분노> 읽기 전에
    너튜브에서 어느 교수님의 강의
    도 초큼 듣고 시작했습니다.
    도움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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