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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er than day before
  • 그레이스  2024-03-14 16:14  좋아요  l (2)
  • 레삭매냐님 실존적질문은
    선한 이웃집 삼촌^^의 마음따뜻한 관심이네요.
    독자에게 빈공간을 채우게 하는 서사! 뛰어난 재능이란 생각입니다.
  • 레삭매냐  2024-03-14 21:02  좋아요  l (2)
  • 작년에는 리뷰 참전을 위해 흑심
    가득으로... 그리고 올해는 독서
    모임책으로 만나게 되었네요 :>

    클레어 기건 작가의 다른 책 2권
    도 만나 보고 싶습니다.
  • 새파랑  2024-03-14 19:58  좋아요  l (3)
  • 전 아직 <이처럼 사소한 것들>을 읽지 않았는데, <맡겨진 소녀>를 읽었을때 뭔가 부족(?)하다는 인상을 받아서 안땡기더라구요 ㅋ
  • 레삭매냐  2024-03-14 21:04  좋아요  l (3)
  • 저도 작년에 처음에 읽었을 적에는
    어 이기 뭐야, 그런 마음이었더랬지요.

    올해 다시 읽어 보니 또 다르게 다가
    오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이처럼 사소한 것들>이 좀 더 나간
    느낌이랄까요.

    뉴요커에 실린 단편 스타일의 작품도
    읽어 보고는 싶은데... 실력이 딸려서
    걱정이네요.
  • 얄라알라  2024-03-29 11:42  좋아요  l (1)
  • 맞아요..댄은 공짜로 얻어가는.물건도 떨어졌을 때.제 손으로 줍지.않으려하는.인간형. 매냐님깨서 말씀하신.딱.그 부분. 고마운데.감사는.커녕.비난으로 돌려주는.대목에서 저도 화가나더라고요
  • 레삭매냐  2024-04-01 23:07  좋아요  l (1)
  • 얄라님이 써 준 내용... 제가 지난 주말 독서
    모임에 가서 써먹고 동지들의 아주 격한 공
    감을 받았습니다 -
    ㅇㅇ 얄라님의 아이디어라고 말했어야...
    그랬다고 합니다.

    영화 <콰이어트 걸> 꼭 보라고 하더군요.
    기회가 되신다면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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