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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er than day before
  • stella.K  2024-02-26 19:49  좋아요  l (2)
  • 나온지가 꽤 되네요. 심지어 절판까지...?!
    일본계 미국인인가요? 한국식 이름 좋네요. 영미.
    암튼 이리 쓰시니 관심이 가네요.

    달궁 모임 가시는군요.
    카페엔 이렇다할 소식이 없어 안 모이는가 보다 했는데...
  • 레삭매냐  2024-02-27 07:48  좋아요  l (2)
  • 야마다 에이미 작가의 판권이
    다 소멸되었는지 모두 절판의
    운명이...

    한자로 詠美로 쓰더라구요.
    아름다움을 노래하다, 예명인진
    모르겠으나 작가답다는 생각이.

    넵, 꾸역꾸역 모이고 있답니다 ^^
    카페는 폐허가 되었다는.
  • 레삭매냐  2024-02-29 15:08  좋아요  l (1)
  • 개인적으로 아마 작가의 개인
    적 체험을 바탕으로 해서 재
    구성한 것 같은데... 실명 대신
    神風이라고 명명하지 않았나
    추정해 봅니다.
  • 자목련  2024-02-28 16:40  좋아요  l (1)
  • 아, 야마다 에이미의 소설을 재밌게 읽고 놀라기도 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 레삭매냐  2024-02-29 15:11  좋아요  l (0)
  • 무려 30년이나 지난 작품이지만
    여전히 재밌고 놀랍기도 하고
    그러네요.
  • 서니데이  2024-03-07 21:22  좋아요  l (1)
  • 야마다 에이미 오랜만이네요. 요즘엔 몇년 전보다는 일본소설을 조금 덜 읽는 편이라서 그런지, 이전에 보던 이름들이 반가워요.
    레삭매냐님, 따뜻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레삭매냐  2024-03-09 09:37  좋아요  l (1)
  • 저도 오랜만에 다시 만나는 영미 씨
    책이었는데, 재밌었답니다. 매운맛은
    여전했다는.

    내친 김에 다른 책도 도서관에서 빌려
    서 읽다 말았네요. 마저 읽어야 하는데
    말이죠.

    모쪼록 즐거운 주말 되시길.
  • moonnight  2024-03-09 16:17  좋아요  l (1)
  • 한때 야마다 에이미의 전작주의자가 되어 출판된 건 다 읽었던 것 같은데 그러고보니 잊고 있었던 작가네요@_@;; 요즘은 책 안 내시는가 궁금하군요. 레삭매냐님 덕분에 떠올립니다^^
  • 레삭매냐  2024-04-01 23:09  좋아요  l (0)
  • 저도 예전에 <솔뮤직 러버스 온리>
    읽고 나서 가히 충격을...

    그런데 계속해서 읽다 보니 왠지 비슷
    하다는 느낌에-

    말씀해 주신 대로 요즘에는 신간을 내
    지 않는 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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