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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는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하는 척, 뒤에서는 그 분들께 기생중인 시민단체 분들이 꼭 읽어보셨으면 하는 책~!!!!
100자평
[제국의 위안부]
migi | 2018-05-10 22:47
존 윌리엄스, 흔한 이름이지만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듯하다.
리뷰
[스토너]
migi | 2015-09-03 01:15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
리뷰
[그믐, 또는 당신이 세..]
migi | 2015-09-03 01:04
젊은 연인의 특별한 첫날밤(이자 마지막 밤)
리뷰
[체실 비치에서]
migi | 2015-01-28 16:26
지독한 가난과 넉넉한 마음은 상관관계가 없다.
리뷰
[채링크로스 84번지]
migi | 2014-12-05 22:11
분량이 짧아 아껴가며 읽었다. 푸른수염이란 잔혹동화는 어릴때나 지금이나 호기심을 갖게 하는 동화이다. 아멜리 노통브가 푸른수염 모티브를 선택한 것에 고마운 감정까지 느낀다. 철학적인 그들의 대화는 곰곰히 ..
100자평
[푸른 수염]
migi | 2014-10-18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