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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의 서재
  •  2026-07-2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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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7-2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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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은빛  2026-08-07 19:46  좋아요  l (1)
  • 소개해 주신 시들과 페크님이 쓰신 단상들이 다 정말 좋네요.
    강원래가 구준엽과 함께 클론으로 활동하며 한창 인기있던 시절에 오토바이 교통사고를 당했던 일이 기억나네요. 휠체어를 타고 무대에 올랐던 일도 티비로 본 기억이 납니다. 사람 일이라는 것이 한순간에 그렇게 되기도 한다는 것을 늘 생각하고 살아야겠어요.

    생각해보면 저는 이 세상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많이 아는 편이라고 자부하고 살았었는데요. 알고보니 정말 거의 아무것도 모르고 아주 좁은 세상에 갇혀 살았더라구요. 김소월의 시를 읽으며 새삼 생각나네요.

    페크님의 사진은 언제 봐도 참 좋네요. 멋진 글과 사진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페크pek0501  2026-08-10 12:38  좋아요  l (0)
  • 좋은 시를 뽑아 올렸는데 좋게 봐 주시니 기쁘네요. 시집을 들춰 보면 꼭 몇 편은 눈길이 오래 머물 정도로 좋은 시가 있더라고요.
    우리가 아는 것은 일부일 뿐이겠지요. 독서로 아는 부분을 넓혀 보고자 애쓰지만 극히 일부분만 알 거예요. 우주에서 보면 지구가 그저 한 점으로 보일 뿐인 것처럼요.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것은 찍어 두는 취미가 있어서 폰에 풍경 사진이 많이 저장되어 있답니다.
    낮엔 햇볕이 뜨거워 체감 온도에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지만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낮아졌음을 알겠더라고요. 어젯밤엔 걷기 운동을 하는데 바람이 불어 시원했어요. 귀뚜라미 소리가 들려 여름이 가고 있음을 느꼈고요. 늦더위가 낮엔 계속되겠지만 밤공기가 확연히 달라요.^^
  •  2026-09-02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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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9-0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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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9-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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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9-12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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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크pek0501  2026-09-12 22:24  좋아요  l (0)
  • 안녕하셨어요 잉크냄새 님.
    안 그래도 이제 폭염이 끝났으니 슬슬 서재에 글을 올려야겠단 생각을 했어요. 지금 책 주문을 했답니다. 오랜만에 주문이에요. 또 뵙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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