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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의 서재
  • yamoo  2026-01-07 18:07  좋아요  l (1)
  • 정지아 소설가는 모르는데 아마도 현대 젊은 작가군의 한 작가인듯합니다. 근데 인용문과 단상의 글쓰기...이거 좋은데요! 저도 이런 글쓰기 도전해 봐야 겠습니다!^^
  • 페크pek0501  2026-01-07 18:22  좋아요  l (0)
  • 정지아 작가의 소설을 강추합니다. 입담이 굉장합니다. 왜 이제야 이 책을 읽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65년생 작가입니다.
    오! 야무 님도 시와 단상, 을 써 보시면 제가 읽을 맛이 나겠는 걸요. 기대됩니다.
    새해는 시와 친해져 보려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시와 관련해 단상을 써 봤어요.
    시를 해석하는 건 어려워서요. 내 마음대로 단상, 입니다.
  • yamoo  2026-01-08 11:09  좋아요  l (1)
  • 흠...정지아 작가가 65년생이면 젊은 작가는 아니겠네요..
    그렇게 상찬하시니 일단 구매리스트에 올려서 구경이라도 해 봐야 겠습니다.

    시는 아니구요...발췌문 밑에 단상...요런 스타일 말하는 거에요..ㅎㅎ
    저는 시집을 읽는 적도 거의 없고, 시와는 거리가 멀어서...관심도 없고..^^;;
  • 페크pek0501  2026-01-09 12:13  좋아요  l (0)
  • 화가 님께서 시를 가까이하지 않으시는군요. 왠지 시와 그림은 잘 통할 것 같은데 말이죠. 언어로 나타낸 그림이 시, 라면, 그림으로 나타낸 것이 시, 가 될 것 같은데요.(이건 어디서 읽은 적이 있는 글귀예요.ㅋㅋ)
    소설도 단상 쓰기 좋은 장르라고 생각합니다.^^
  • 잉크냄새  2026-01-07 20:12  좋아요  l (1)
  • ‘다음‘ 이 미움을 받는 건 ‘다음‘의 미래 불확실성에 있나 봅니다. ‘다음‘뒤에 따라올 것들이 기쁨이든, 슬픔이든, 희망이든 다 좋은데, ‘밥 먹자‘와 붙었을 때 만큼은 신중해야 합니다. 밥 마저 돌아선다면 너무 서글픈 일일테니까요.
  • 페크pek0501  2026-01-09 12:15  좋아요  l (0)
  • 다음에 밥 먹자, 라고 하면 안 되는 거죠?
    불확실성 때문에 스트레스가 있는 건 사실이죠. 어떤 발표를 기다릴 때 그런 걸 느껴요. 떨어져도 빨리 알았으면 좋겠다는..ㅋㅋ
  • 카스피  2026-01-08 00:23  좋아요  l (1)
  • 아니 2022년에 웬 빨치산 문학인가 싶어서 작가 약력을 확인했더니 65년생 전남 구례출신 작가네요.사실 육이오전쟁 전후로 전라도 지역에서 빨치산들이 많이 활동했기에 작가가 태어날 시기만 하더라도 빨치산의 빨자만 끄내도 바로 잡혀가던 시절이었을 겁니다.하지만 80년대 민주화 운동이 시작되면서 남부군이나 태백산맥같이 빨치산을 다른 문학들이 등장하면서 빨치산도 나름 낭만적으로 포장되었는데 21세기 들어서까지 살아있을 줄은 몰랐네요.
    그런데 야심한 밤에 베이글과 거피 사진을 보니 갑자기 배가 무척 고파지네요/
  • 페크pek0501  2026-01-09 12:18  좋아요  l (0)
  • 그렇죠. 공산주의, 자만 들어가도 불온서적이라 취급하고 잡혀 가던 시절이 있었지요.
    가사가 조금만 수상하게 여겨져도 금지곡이 되고요. 지금 생각하면 우스운 시대였어요.
    커피는 밤에도 마시고 싶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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