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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의 서재
  •  2025-02-28 17:40  
  • 비밀 댓글입니다.
  •  2025-02-28 21:21  
  • 비밀 댓글입니다.
  • 페넬로페  2025-03-01 17:33  좋아요  l (2)
  • 정말 절절하게 <가난한 사람들>을 읽은 기억이 납니다. 안타깝고, 애틋하고, 슬프기도 하고요.
    그들의 남은 생도 행복하지 못 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ㅠㅠ
  • 페크pek0501  2025-03-03 12:51  좋아요  l (1)
  • 슬프고 안타까워서 제가 부자라면 돈을 주고 싶더라고요. 옷과 신발이라도 살 수 있게 말이죠. 이것이 도선생의 처녀작이라고 하니 천재 작가가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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