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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의 서재
  • stella.K  2024-12-20 20:20  좋아요  l (2)
  • 오, 사진 좋네요!
    전 까뮈 아직도 못 읽었어요.
    전 이제 고전 소설 못 읽을지도 몰라요. ㅠㅠ
  • 페크pek0501  2024-12-22 12:54  좋아요  l (2)
  • 사진은 어느 카페에서 찍었답니다. 마치 그림을 보는 것 같아 맘에 들었어요.
    저는 카뮈의 이방인보다 페스트를 더 좋아합니다. 재독에 이어 세 번째 읽고 있어요. 좋은 문장이 많아서요.
    두 번째로 읽을 땐 너무 오래전에 읽어 마치 처음 읽는 것 같았지요. 세 번째 읽는 것은 문장 공부를 위해서예요.
    그 대신 스텔라 님은 다른 책을 많이 보시잖아요. 어떻게 그 많은 고전소설을 다 보겠어요. 저도 읽지 않은 게 참 많답니다.^^
  • 서니데이  2024-12-21 21:14  좋아요  l (2)
  • 페크님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서울엔 오늘 눈이 내렸다고 하는데, 주말부터 날씨가 추울 것 같아요.
    오늘부터 내일까지 체감기온이 빠르게 내려가고 있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 페크pek0501  2024-12-22 12:55  좋아요  l (2)
  • 어제는 하루종일 나가 있었네요. 그래서 오늘은 집 콕, 하고 싶은데 나갈 일이 있어요.
    날씨가 춥긴 한가 봐요. 아직도 눈이 녹지 않은 곳이 눈에 띕니다.
    서니데이 님도 감기 조심하시와요. 주말 잘 보내시고요..^^
  • 희선  2024-12-22 03:30  좋아요  l (1)
  • 무식한 선의... 그런 걸 하는 사람 많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그런 적 있을지도... 모르면 아무것도 안 하는 게 나을 듯합니다 이것도 안 좋을지... 페크 님 남은 주말 편안하게 보내세요


    희선
  • 페크pek0501  2024-12-22 12:58  좋아요  l (1)
  • 요즘 정치계 소식을 접하면서 떠오른 글을 올려 봤어요. 무지한 선의로 하는 행동은 누구나 한 번쯤 해 봤을 법합니다. 확신은 금물인데 우리 모두 자기가 알고 있는 것에 대한 확신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지요. 부단히 노력해야 하는 점 같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십시오.^^
  •  2024-12-24 17:23  
  • 비밀 댓글입니다.
  •  2024-12-25 12:57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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