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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야기> ‘코다’를 보고
페크pek0501 2024/10/1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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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선
2024-10-18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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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못 봤지만, 이 영화 <미라클 벨리에>를 리메이크 했다고 들었습니다 영화는 안 봐도 영화 소개 하는 걸 라디오 방송에서 듣기는 해요 그렇게 길게 하지 않지만, 지금 생각하니 요새는 라디오가 잘 안 나와서 잘 못 듣기도 했네요
청각장애인 식구 사이에서 자기 혼자만 들으면 거기에서 조금 소외감을 느끼기도 한다더군요 이건 소설에서 봤어요 여기에서는 그러지 않을 것 같네요 부모나 오빠하고 사이가 좋으니...
희선
페크pek0501
2024-10-1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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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장애인 연기를 하는 가족 세 명이 실제로 장애인이라고 합니다.
요즘 라디오 역할을 해 주는 것이 유튜브인 것 같아요.
어머니가 장애인이어서 딸을 낳을 때 장애인이길 바랐다고 하는 대사가 나와요. 이것 역시 소외감과 관련이 있을 듯해요. 네 명의 가족이 모두 낙천적인 성격이라 보기가 좋았어요. 어려움을 겪고 사는 사람들이 많이 봤으면 하는 영화였어요. 희선 님, 가을비가 오는 날이니 뜨거운 국물로 저녁 드시면 좋겠습니다. 날이 쌀쌀하니 제가 얼큰한 두부찌개가 먹고 싶네요. 마침 소고기도 두부도 있으니 고춧가루 넣어 오늘 해 먹어야겠어요. 답글을 달다가 저녁 반찬을 해결하네요.ㅋㅋ 잘 지내십시오.^^
서니데이
2024-10-18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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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님, 편안한 하루 보내셨나요.
이 영화 괜찮다고 들었는데,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군요.
전부터 넷플릭스 가입하고 싶긴 한데, 그러면 볼 게 너무 많을 것 같아서 시작을 못하겠어요.
아마 휴대전화에서 분리가 어려울 거예요.
오늘 비가 와서 기온이 많이 내려갑니다.
10월의 평년 기온에 가까워진다고 하지만, 하루 사이에 기온이 많이 내려가니까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페크pek0501
2024-10-2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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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보단 유튜브를 많이 보게 됩니다. 저희 집은 티브이를 kt 통신사로 바꾸면서 넷플릭스와 유튜브를 TV화면으로 볼 수 있게 설치했던 것 같아요. 전화 한 통화만 하면 기사 님이 나와 해 줍니다. 유튜브를 TV화면으로 보니까 좋은 강의를 많이 시청할 수 있어 좋습니다. 만약 장자, 강좌를 찾으면 19강까지 강의가 있을 정도예요. 강사님들도 많아 장자 강의를 누구 것으로 들을지도 고민하게 되어요. 무료의 온라인 강의인 거죠.
오늘도 비가 옵니다. 내일부턴 추워질 듯해요. 이렇게 해서 시간은 겨울을 향해 가는 거지요.
서니데이 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옷 입으세요. 고맙습니다.^^
stella.K
2024-10-18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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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도 본 영화네요. 영화 좋았죠?
상 받을만하다 했죠.
이 영화와는 꼭 같지는 않지만 이번 주 <인간극장>은 안구장애인으로 살아간다는 게
어떤 것인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내용이었어요.
34살의 의산데 2년전 낙마 사고로 한쪽 눈을 잃었는데 꽤 밝고 씩씩하더군요.
페크pek0501
2024-10-2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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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보셨군요. 아름다운 영화였어요. 제가 영화 속 주인공이라면 그렇게 씩씩하게 살지 못했을 것 같아요. 온 가족이 구김 없이 밝게 사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인간극장>에서도 그렇군요. 그런 분들이 많이 계시지요. 나쁜 상황에서도 마음의 평화를 갖고 산다는 게 쉽지 않지요. 본받을 점입니다.^^
yamoo
2024-11-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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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 영화가 있었네요. 넷플도 유튭과 비슷하게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내가 봤던 영화 위주로 추천해 줘서 이 영화를 놓쳤나봅니다. 이거 이번 주 찾아서 꼭 보겠어요! 불끈~
페크pek0501
2024-11-0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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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 알고리즘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순 없지요. 기대 없이 봐서 그런지 괜찮은 영화였어요. 특히 장애인으로 나오는 (주인공의) 부모와 오빠 등 세 명이 실제로 장애인이라고 해서 더 인상적으로 본 것 같아요.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모나리자
2024-12-0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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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길어서 나누어 볼 때도 있어요.
넷플 드라마를 즐겨보는 1인입니다. 그래선지 책을 많이 못 읽고 있네요.ㅜㅜ
페크pek0501
2024-12-0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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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저도 나눠 볼 때가 있어요. 한번에 다 보기가 부담스러울 때가 있어서요. 제가 영화광은 아닌가 봐요.
넷플과 유튜브 때문에 독서 시간이 아무래도 적어지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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