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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er400님의 서재
웹사이트 기획을 배우기 위해!  리뷰
[Do it! 웹 사이트 기..]  노루  |  2024-01-26 21:59 
누가 그에게 노벨문학상을 주었는가  리뷰
[사건]  노루  |  2022-10-16 22:52 
발칙하고 즐겁다. 이야기로 목소리를 찾아가는 여성들의 이야기. 자유와 욕망을 되찾는 여정에 함께해서 기쁘다. 꼭 다시 읽고 싶다. 올해 읽은 소설 중 최고다. 번역도 최고다. 이런 이야기를 만나서 행복하다. 내..  100자평
[정숙한 과부들을 위한..]  노루  |  2022-10-02 23:09 
내밀하지만 안전하고, 그러나 흉터 없이 상처를 남기는 글. 모든 언어가 시가 될 수 있음을 어절마다 보여준다. 연필을 통해 지워지고 잊혀지는 존재들을 환기한다. 김지승의 아무튼이 연필이라면 나의 아무튼은 아..  100자평
[아무튼, 연필]  노루  |  2022-10-02 23:04 
최근의 공정 담론에 피로를 느껴온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수 있다.  100자평
[공정 이후의 세계]  노루  |  2022-10-02 23:03 
교회와 성경의 가부장적 헤게모니가 여성들에게서 하나님을 빼앗아갔다. 믿는 페미니스트들은 남성적 권력과 편협한 활자에 갇히지 않는다. 연대와 믿음으로 주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간다. 주님의 사랑의 모양은 누..  100자평
[언니네 교회도 그래요..]  노루  |  2022-10-02 23:02 
문신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오며 그 기능의 변화를 톺아보고, 다양성을 존중하자는 메시지로 끝맺는다. 이게 2003년의 일이다.  100자평
[문신의 역사]  노루  |  2022-10-02 23:01 
사회언어학의 ‘언어‘는 소통하는 언어라는 걸 새삼 느꼈다. 《미끄러지는 말들》은 가려지고 지워져 발화할 권리를 잃은 자들의 언어를 조명하고, 그들로부터 목소리를 빼앗는 말들에 따귀를 올려붙인다.  100자평
[미끄러지는 말들]  노루  |  2022-10-02 23:00 
하나님은 각자의 독특한 성격 가운데서 일하신다  리뷰
[내향적인 그리스도인..]  노루  |  2022-08-08 21:55 
김보영은 썼다 하면 걸작이다. 능청스럽고 뻔뻔하게, 천연덕스럽고 태연자약하게 풀어놓는 세계관이 너무 설레고 좋아죽겠다.  100자평
[진화 신화]  노루  |  2022-04-02 14:27 
[오늘의 한문장] 아무튼, 피아노  페이퍼
노루  |  2022-03-31 08:48 
[오늘의 한문장] 아무튼, 피아노  페이퍼
노루  |  2022-03-31 08:48 
[오늘의 한문장] The Earthian Tales 어션 테일즈 No.1  페이퍼
노루  |  2022-03-10 23:17 
[오늘의 한문장] 프랑켄슈타인 (무선)  페이퍼
노루  |  2022-03-09 22:42 
[오늘의 한문장] 활활발발  페이퍼
노루  |  2022-03-06 00:46 
[오늘의 한문장] 이세린 가이드  페이퍼
노루  |  2022-03-04 23:00 
[오늘의 한문장]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페이퍼
노루  |  2022-03-03 23:08 
최고의 일리아스 해설서  리뷰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노루  |  2021-11-28 01:39 
<책의 말들>의 밑줄긋기  페이퍼
노루  |  2021-11-08 15:20 
시체를 보는 식물학자 리뷰  리뷰
[시체를 보는 식물학자]  노루  |  2021-10-3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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