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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의 서재
  • 카스피  2026-09-03 19:44  좋아요  l (1)
  • 2030들은 만화로보는 그리스로마신화 덕분에 오디세이를 잘 안다는 착각에 빠지는것 같아요.하지만 그 덕분에 외국과 달리 한국에서 오디세이가 스파4를 제치고 1위를 하는 이유기도 하지요.
  • 페넬로페  2026-09-03 20:23  좋아요  l (0)
  •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저의 딸아이도 만화 덕분에 그리스 로마 신들 이름을 기억하고 있더라고요 ㅎㅎ
    스파이더맨은 시리즈물이라 전 편을 다 보지 못해 영화 보러 가기가 조금 주저 되더라고요.
  • 페넬로페  2026-09-03 20:25  좋아요  l (1)
  • 사실 아니예요
    다른 소설의 주인공이 너무 맘에 들어 그 이름을 닉네임으로 정했는데~~
    이제 그냥 여기의 페넬로페로 살짝 묻어 가려고 합니다.
    앤 해서웨이 근처에도 못 가지만요.
  • 잉크냄새  2026-09-03 21:06  좋아요  l (1)
  • 영화 뒤에 뒤따르는 오뒷세우스 열풍을 보며 ‘오뒷세우스 이야기가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페넬로페  2026-09-03 21:28  좋아요  l (0)
  • 오뒷세우스라는 이름은 알고 있어도 원작을 읽은 독자는 많이 없을 것 같아요. 이번 기회에 원작 읽기 도전을 많이 하더라고요.
  • 잠자냥  2026-09-04 10:06  좋아요  l (1)
  • 아아... 여기서 따오신 거 아니었구나. 전 지금까지 페넬로페 님 오디세이아의 페넬로페에서 닉네임 따오신 줄 알았어요.

    근데 전 오디세이아 읽으면서 좀 웃겼던 게 ㅋㅋㅋ 고향이 그렇게 그립다면서 칼립소고, 키르케고 님프들이 자자고 하면 다 자버리는 오디세우스....ㅋㅋㅋㅋㅋㅋ 나원참... -_- 그리고 또 왜 먼바다 보면서 우는지 원 ㅋㅋㅋㅋㅋㅋㅋㅋ 페넬로페가 기다리지 말지 싶었어요. ㅋㅋㅋㅋㅋㅋ
  • 페넬로페  2026-09-04 14:44  좋아요  l (1)
  • 기회된다면 닉네임의 출처를 리뷰로 쓰고 싶어요. 근데 그 책을 지금 읽으면 주인공에게 실망할까봐 재독을 못하겠어요 ㅎㅎ

    맞아요.
    뒤의 전승에는 자식까지 낳은 내용이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그뿐만 아니라 오뒷세우스의 부하들은 다 죽고 자신만 살잖아요. 그것도 마음에 안 들고
    꼭 여자들이 오뒷세우스의 목욕을 시켜주고 기름도 발라주거든요. 그것도 참~~
  • 책읽는나무  2026-09-04 10:24  좋아요  l (1)
  • 영화 본김에 원전 한 번 읽어봐야지 싶어 일단 책만 사다놓고….아직 읽을 엄두는 안 나는데 이렇게 페넬로페 님의 리뷰를 읽는 게 더 좋네요.ㅋㅋㅋ 그림 보면서 계속 주인공들 얼굴 떠올리게 되네요. 저는 그 박찬욱 감독과 놀란 감독이 서로 대화한 영상이 좀 인상적였거든요. 놀란 감독이 원전에서 자신이 연출하고 싶은 어떤 주제를 듣다 보니 그 방대한 주제들 속에서 무언가 하나를 콕 집어 그걸 다시 현대화시켜 표현해낸 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겠다. 싶어 그래서 감독을 거장이라 하나보다. 싶더군요.^^ 참 그럼 페넬로페 님의 닉네임은 어떤 소설의 주인공에서 따오신 건가요?^^
  • 페넬로페  2026-09-04 14:49  좋아요  l (1)
  • 닉네임 따온 소설 재독하고 리뷰 한 번 쓰겠습니다.

    이 책은 내용보다는 그림이 풍성해 좋았어요.
    제가 올린 그림말고도 여러 에피소드에 맞는 다양한 그림이 소개되어 있었어요. 놀란 감독이 약간 서구적 시각에서 영화를 만들지만 어쨌든 대단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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