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댓글 작성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삭제
취소
페넬로페의 서재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메뉴
차단
신고
‘두고 온‘ 이라는 말
페넬로페 2026/04/10 01:07
댓글 (
2
)
먼댓글 (
0
)
좋아요 (
21
)
닫기
페넬로페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곰돌이
2026-04-10 07:03
좋아요
l
(
1
)
페넬로페님 글 읽다가 괜히 제 ‘두고 온 여름’ 같은 기억 하나 꺼내보게 됐어요. 아마 다들 하나쯤은 그런 시간과 사람이 있겠죠.
다시 돌아갈 수는 없는데, 가끔은 그때의 나를 다시 마주하고 싶은 순간이요. 아니면, 꼭 마주하고 싶은 건 아닌데 괜히 마음만 복잡해지는 순간들이기도 하고요.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가까이 있는 것 같으면서도 끝내 다 담지 못하는 관계일수록 결국 말 한마디가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서 더, 늦게 떠오르는 말들이 오래 남는 것 같기도 하고요.
이렇게 글로 헌인릉의 한적한 고요함까지 느끼게 해주셨으니… 다행히(?) 안 붙잡혀가신 걸로 해야겠네요 ㅎㅎ
페넬로페
2026-04-10 08:16
좋아요
l
(
1
)
곰돌이님 말씀이 제가 이 글에 쓰고 싶은 말 전부입니다. 책을 읽다 생각이 많아지면 오히려 리뷰 쓰기가 힘들어지더라고요. 할 말은 많은데 그게 정리가 잘 안돼서요. 살아오면서 ‘두고 온 여름‘이 얼마나 많은지, 그 생각에 잠겨 자꾸 소설 읽다가 딴 생각했어요. 그때의 미숙했던 내가 싫은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이해하고 있어요. 그래도 지금부터라도 위에 인용한 문장에 들어 있는 평범한 말들을 꼭 하며 살고 싶어요.
헌인릉에 다시 가 봐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행히 ㅎㅎ
비밀 댓글
트위터 보내기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