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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능동과 수동의 여정, 그리고 휴머니즘
페넬로페 2026/02/26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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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26-02-2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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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 빠진 허크 씩씩한 소년 유유히 흐르는 미시시피강 저 멀리 증기선이 부웅~ 붕........
허클베리 핀 만화영화 주제곡은 아직도 기억나네요.
제임스는 영화의 스핀오프를 떠올리게 하네요. 독립적이지 않은, 시점 전환된 스핀오프 느낌이랄까요. 흥미로운 소설 같습니다.
페넬로페
2026-02-2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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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위의 글에도 썼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제대로 허클베리 핀의 모험을 읽었어요. 안 읽었으면 후회할 뻔 했어요. 소설 제임스 덕분이었어요.
이 작품이 스핀오프 맞는데, 심하게 전환된 면도 있어 약간 당황스러웠지만 그래도 잘 만들어 진 것 같아요.
꼬마요정
2026-02-26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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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생각보다 재미있게 읽었어요. 심장이 쫄깃할 때도 제법 있었구요. 제임스가 말 똑바로 할 때 좀 통쾌했어요. 근데 진짜 그 백인들은 흑인들이 짐승이라고 생각했던 걸까요?
페넬로페
2026-02-2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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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좋았어요.
마크 트웨인이 보여주지 못한 부분을 세밀하게 잘 보여주었던 것 같아요.
아유, 그럼요.
백인들이 흑인에게 가했던 폭력은 정말 우리가 상상도 못할 것들이 수두룩 할거예요.
감은빛
2026-02-27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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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오프 라는 개념은 주로 미국 슈퍼 히어로 영화에서 봤었는데, 문학 작품에서도 이런 시도가 있고, 또 상을 받고 유명해졌다는 사실이 흥미롭네요. 이 책을 읽기 위해 마크 트웨인의 두 소설을 먼저 읽으신 페넬로페님 대단하세요. 덕분에 제가 읽었던 허클베리 핀과 톰 소여에 대해 한참 기억을 떠올려봤는데, 어릴 때여서 별로 생각나는 장면이 없네요.
페넬로페
2026-02-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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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동화로 재미있게 읽은 이 소설들에 제가 기억하지 못한 다른 내용들이 이렇게나 많이 들어 있는지 몰랐어요. 그 시대 미국 남부의 모습이 저랬구나 생각되었습니다. 제임스 읽으면서 백인이 가한 흑인 노예에 대한 많은 것들을 새삼스레 다시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yamoo
2026-02-2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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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잘봤습니다! 이달의 당선작으로 선정합니다~~^^
페넬로페
2026-02-2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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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책읽는나무
2026-02-2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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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소여의 모험 만화 영화 엄청 좋아했었는데 저도 떠올려보면 톰이 벌을 받아서인가? 담장에 페인트 칠을 하던 장면밖에 안 떠오르네요?
그리고 허클베리 핀을 그닥 좋아하지 않았던 기억도 떠올라요. 동네 아주머니들이 핀을 싫어해서 나도 어린 맘에 세뇌를 당했던 듯도 하고…부랑자같은 모양새도 좀 그랬었고..ㅋㅋ
근데 책을 읽어보면 그동안의 편견을 확 깨버릴 수도 있겠구나! 그런 생각이 드네요.
안그래도 며칠 전 아기공룡 둘리 이야기를 우연찮케 유튜브로 보다가 고길동 아저씨에 대한 편견을 깨게 되었어요. 어릴 땐 고길동 아저씨 엄청 못된 어른이라고 생각하고 바라봤었거든요. 근데 둘리 일당들이 엄청난 말썽꾸러기들이더라는…
암튼 이 책은 인종 차별에 대한 그들의 이야기를 접해볼 수 있겠군요.
페넬로페
2026-02-27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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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어린 마음에 폴리 이모가 톰을 구박한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읽어보니 이모가 이해가 되더라고요 ㅎㅎ
허클베리는 이번에 제대로 읽었는데 이 소설에 이렇게나 깊은 뜻이 있는지 몰랐어요.
둘리 이야기도 새롭게 들려요. 저도 고길동 아저씨가 너무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제임스 읽어보니 그 시절 흑인 노예의 삶이 얼마나 비참했는지 알겠더라고요.
마힐
2026-03-0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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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이 짐을 구출하기 위해 온갖 기발난 상상과 복잡한 연출로 작전을 꾸몄다면, 허클은 아주 간단히 구출할 수 있음에도 톰이 하자는 대로 합니다. 톰이 세계에 의미를 만들려는 인간형이라면 허클은 세계 속에서 의미를 발견하는 인간형 같았어요. 톰은 사회의 리더나 지도자 같은 역할로 세상을 이끌어가지만 허클은 세상 밖에서 안으로 뛰어들어 세상을 구원하는 역할이라고 봤어요. 이 두 소년의 이야기는 그 시대의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 디지털 시대에도 필요한 인간상이 아닐까 싶어요. 소년을 탄생시킨 마크 트웨인이 그래서 대단한 것 같아요. 전 개인적으로 허클이 너무나 좋았어요.
페넬로페님, 이달의 당선작 축하드립니다~ ~
페넬로페
2026-03-0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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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과 헉에 대한 마힐님의 해석에 공감합니다. 동화로만 접해 단순하게 생각했던 두 소설에 이렇게 엄청난 세계가 있는 줄 몰랐어요. 개구쟁이 톰이 그냥 저냥 살아갈 줄 알았는데 전형적 미국의 제도 속으로 들어가는 과정이 놀라웠어요. 그리고 헉의 선택이 주는 의미도 대단했고요. 그 시대 미국과 노예 제도도 다시 엿볼 수 있었습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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