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페넬로페의 서재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메뉴
차단
신고
보이체크가 홈 파티에 초대받다.
페넬로페 2026/01/23 16:46
댓글 (
2
)
먼댓글 (
0
)
좋아요 (
39
)
닫기
페넬로페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책읽는나무
2026-01-24 13:03
좋아요
l
(
2
)
보이체크!
이연의 대화에 있었군요. 시간이 지났다고 기억이 가물하네요.ㅜ.ㅜ
페넬로페 님 덕분에 프랑스 역사 일부분도 주워 읽고 갑니다. 큰공부가 되었어요. 나중에 희곡을 찾아 읽어봐야겠어요.
저는 좀 다른 이야기이긴 하지만요.
주인공 이연의 어떤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았느냐면요. 상류층 계급에 속한 듯한 그 무리들 속에서 겉도는 이방인처럼 보이지 않으려 곧은 매무새로 잘 유지하다가 빈티지 커피잔을 깨뜨려 어떡해야 할지 난감할 때 이연은 상대가 원하는 하나를 내줘야 이긴다?(맞는지 모르겠네요?) 그 말이 떠올라 오늘 어땠냐는 오대표의 질문에 굉장히 즐거웠다고 오대표가 원하는 대답을 들려준 그 장면이 참 인상깊었어요.
오대표는 빈티지 잔이 깨졌을 때보다 이연의 그 대답에 순간 표정이 살짝 굳어졌었다고 하여 오대표는 처음부터 이연에게 계급의 속성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던 위선을 가진 자처럼 보였었고 그리고 오대표가 원한 그 대답을 할 수 있었던 이연도 ‘몸이 차가우면 더 이상 얼어붙지 않으므로‘ 글을 읽으면서 본인이 차가워지기로 결심한 바로 그 순간이었던 건가? 그런 생각도 드네요. 읽고 나서 좀 씁쓸했었던 단편이었어요.
페넬로페
2026-01-24 18:13
좋아요
l
(
0
)
이 소설집에서 저는 <홈 파티>가 제일 인상적이었고 좋았어요. 저도 그랬어요.
이연이 오히려 너무 좋았다고 말하면서 하나를 내주는 거요.
근데 그 부분이 또 너무 씁쓸한거예요 ㅠㅠ
저도 이연처럼 그런 자리에서 괜히 주눅들고 그랬던 것 같아요.
신형철 평론가가 김애란 작가를 사회학자라고 표현한 게 이해가 돼요.
이 책이 좋았지만 너무 지는 모습을 그대로 표현해서 4별 줬어요.
비밀 댓글
트위터 보내기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