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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의 서재
  •  2025-01-03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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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1-04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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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1-0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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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1-04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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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1-0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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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1-04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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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1-0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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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1-04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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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1-0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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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1-04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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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1-03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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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1-04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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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선  2025-01-04 02:50  좋아요  l (1)
  • 요새 글을 안 쓰셔서 무슨 일 있으신가 했는데... 무슨 말도 위로가 되지 않겠습니다 어머님 명복을 빕니다 지금은 편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아픈 마음은 낫지 않겠네요 살수록 아픔은 늘어가는... 페넬로페 님 건강 잘 챙기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이런 말이라니...)


    희선
  •  2025-01-04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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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nine  2025-01-04 07:32  좋아요  l (1)
  • 어머니를 떠나보내셨군요. 마음 속에 그분을 간직하고 있는한 돌아가신 분은 다른 형태로 아직 존재하고 계시다고, 저는 아버지를 보내드린 후 그렇게 생각하고 있기로 했답니다. 제 방식의 애도인가봐요.
    천천히 마음 잘 추스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긍정의 가르침을 주셨던 어머님,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예요.
  •  2025-01-0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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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1-0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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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1-0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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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파랑  2025-01-04 10:24  좋아요  l (1)
  • 페넬로페님 큰일이 있으셨군요 ㅜㅜ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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