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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날서가

첫인상이 어려워서 더 멀어진것 같아요... 리뷰

[처음 만나는 양자의 ..] 날날 | 2025-12-26 21:59

백귀야행이나 나츠메우인장처럼 사연있는 귀신이나 요괴 이야기를 좋아하는데 청과 부동명왕도 비슷한 느낌으로 즐겁게 읽었습니다. 작은 목소리, 묻혀질 뻔 한 이야기를 발견해서 독자에게 전달하는 이야기는 역시 .. 100자평

[청과 부동명왕] 날날 | 2024-09-22 09:57

무방비로 읽었다가 눈물 나서 혼났네요. 엄마 생각, 내 생각, 우리 아기 생각이 쉼 없이 오고가는 그림책이예요. 작가님이 만남을 바라보는 시선이 참 따뜻해요. 100자평

[안녕, 행복!] 날날 | 2023-11-07 18:28

비슷한 소재의 이야기에서 예상되는 클리셰를 깨는 전개와 사랑스러우면서도 익살스러운 그림이 더해져서 볼 수록 매력적인 작품! 맥바넷이라는 이름만 믿고 다른 정보 없이 펀딩에 참여했는데 후회없네요! 100자평

[처음 우주에 간 고양..] 날날 | 2023-07-01 11:14

언젠가 만날 심바를 기다리며 리뷰

[심바, 집에 가자] 날날 | 2022-09-03 09:57

이안 선생님의 새 시집이라니요! 리뷰

[기뻐의 비밀] 날날 | 2022-06-23 23:18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아이들 리뷰

[비밀 숙제] 날날 | 2022-04-30 20:33

나쁜말씨가 저희 집에도 다녀갔습니다. 리뷰

[나쁜 말 사전] 날날 | 2022-03-27 14:48

인간을 사랑하게 되었나요? 리뷰

[소마] 날날 | 2021-12-24 01:14

채사장님 독자적인 컨텐츠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늘 이야기하셨던 의식의 문제가 어떻게 서사로 탈바꿈 되었는지 확인하실 수 있을 거예요. 소마의 삶이 상징하는 것들이 어떻게 내면의 성장과 궤를 같이 하는지 .. 100자평

[소마] 날날 | 2021-12-23 23:05

당당하고 솔직한 성교육지침서. 내가 자랄 때 이런 책이 있었더라면...! 100자평

[소녀×몸 교과서] 날날 | 2021-07-27 08:32

채사장님에게 보내는 팬레터 리뷰

[열한 계단] 날날 | 2020-12-07 00:36

다음편이 기대되는 몽구리의 활약! 리뷰

[초원의 명탐정 몽구리] 날날 | 2020-04-25 19:25

맑음이와 여우할머니, 오늘부터 맑음! 리뷰

[맑음이와 여우 할머니] 날날 | 2020-03-3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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