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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yubicle
우리 엄마 얘기도 아닌데 내 마음이 바다처럼 짰다. 딸을 생각하는 엄마와 할머니의 마음은 다 똑같나보다. 미역국 끓여먹고싶어지는 책.  100자평
[고등어 : 엄마를 생각..]  천재늘보씨  |  2022-02-18 23:32 
술 먹고 싶어지는 책 1위, 해장음식 먹고 싶어지는 책 1위. 결국 국밥 먹었습니다  100자평
[해장 음식 : 나라 잃..]  천재늘보씨  |  2022-02-18 11:27 
조식을 먹으면서 가족을 생각하고그 밥을 차리는 사람을 생각하고왜 여성에게만 남편의 아침밥을 차리라는 요구를 하는건가라는 질문도 던진다.그동안 내가 먹었던 아침들과, 그 밥을 차려준 사람을 생각했다.  100자평
[조식 : 아침을 먹다가..]  천재늘보씨  |  2022-01-15 20:08 
내가 먹었던 아침들을 생각했다.  리뷰
[조식 : 아침을 먹다가..]  천재늘보씨  |  2022-01-15 20:07 
작가님은 신이십니다  100자평
[얼마나 닮았는가]  천재늘보씨  |  2021-12-14 00:41 
김보영 작가님은 신이 맞습니다.  리뷰
[얼마나 닮았는가]  천재늘보씨  |  2021-12-14 00:40 
기껏해야 백 년 사는 인간이 밤하늘과 우주를 궁금해해서 우주선을 쏘아올리고 인간을 우주로, 달로 보냈다는 생각을 하면 가슴이 웅장해지고 어쩐지 뭉클해진다. 천문학을 향한 저자의 애정이 느껴진다. 그리고 무..  100자평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천재늘보씨  |  2021-11-14 22:44 
아주 멀리 내다볼 수 있게.  리뷰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천재늘보씨  |  2021-11-14 22:42 
같이 환경주의자 하실래요?  리뷰
[두 번째 지구는 없다]  천재늘보씨  |  2021-11-11 22:56 
햇살 좋은 날 밖에 나가서 읽고 싶은 책  리뷰
[나인 (양장)]  천재늘보씨  |  2021-11-11 21:36 
사소하고 작은 친절에 대한 이야기.  리뷰
[재인, 재욱, 재훈 (리..]  천재늘보씨  |  2021-10-01 23:25 
평범한 사람이 사람을 살리는 이야기가 좋다. 아직 세계에 다정함이 남아 있다는 것을 확인 받는 게 좋다. 그런 이야기를 읽으면 나같이 평범한 사람도 용기를 낼 수 있을 것만 같다. 친절한 사람이 되어야지.  100자평
[재인, 재욱, 재훈 (리..]  천재늘보씨  |  2021-10-01 23:20 
식물세밀화와 식물의 이야기를 같이 읽는 건 정말 다정하고 따뜻하다.  100자평
[식물의 책 (도시 풀꽃..]  천재늘보씨  |  2021-09-27 21:42 
힐링이 되는 식물 이야기  리뷰
[식물의 책 (도시 풀꽃..]  천재늘보씨  |  2021-09-27 21:41 
마치 기행문을 읽는 듯한 기분이 든다.  100자평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  천재늘보씨  |  2021-09-17 21:08 
마치 기행문을 읽는 듯하다.  리뷰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  천재늘보씨  |  2021-09-17 21:07 
아이가 울 만한 환경을 개선하고 바꾸어 나가며 우는 아이가 조금이라도 줄어들 수 있도록 노력하는, 아이에게 친절한 어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  100자평
[어린이라는 세계]  천재늘보씨  |  2021-03-09 13:48 
아이에게 친절한 어른이 될 수 있도록  리뷰
[어린이라는 세계]  천재늘보씨  |  2021-03-09 13:45 
책을 읽는 내내 조용한 12월의 밤, 포근한 소파에 파묻혀 따뜻한 코코아를 마시는 기분이 들게 한다.  100자평
[달러구트 꿈 백화점]  천재늘보씨  |  2021-03-09 13:20 
포근한 소파에 파묻혀 따뜻한 코코아를 마시는 기분  리뷰
[달러구트 꿈 백화점]  천재늘보씨  |  2021-03-0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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