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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님의 서재

국나 최초여성 작가의 단편집을 드디어 읽을 수 있다는 감동 100자평

[내 마음을 쏟지요 쏟..] 사유 | 2025-06-12 11:10

확률의 세계 안에서 『우리가 다리를 건널 때』 리뷰

[우리가 다리를 건널 ..] 사유 | 2022-05-08 16:06

무수한 사건들의 확률 속에서 우리는 분리되어 있지 않고 하나로 이어져 있다. 100자평

[우리가 다리를 건널 ..] 사유 | 2022-05-08 16:02

옳고 그름의 기준은 없다. 과학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달라질 수 밖에 없다. 우리에겐 열린 질문과 논쟁이 필요하다. 100자평

[무엇이 옳은가] 사유 | 2022-04-29 19:27

긴박감과 긴장감으로 무장된 <여름밤 열 시 반>은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감각적이며 시각적이다. 100자평

[여름밤 열 시 반] 사유 | 2021-08-15 20:41

『여름밤 열 시 반』 오늘밤, 이 마을에는 사랑할 장소가 없다 리뷰

[여름밤 열 시 반] 사유 | 2021-08-15 20:37

명랑한 은둔자의 생애 마지막 에세이, 여자는 왜 원하는가. 리뷰

[욕구들] 사유 | 2021-05-21 15:37

지워야만 살아갈 수 있다 리뷰

[여섯 개의 폭력] 사유 | 2021-04-30 12:21

읽는 내내 마음이 아팠다. 학폭은 옛날부터 우리 가까이에 늘 있어왔던 폭력이고 그 정도가 심해지고 있다. 학창 시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성인이 되어서도 혹은 살면서 내내 따라붙는 트라우마가 될 수 있다 ... 100자평

[여섯 개의 폭력] 사유 | 2021-04-30 10:19

제목에 끌려 당장 읽었어요 평소 나 스스로를 예민하다고 생각해왔기 때문에 이게 문제인가 고민이 컸었는데 이 책은 무엇보다 원인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고 사례도 풍부해서 좋았어요 자기 자신이 예민.. 100자평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사유 | 2020-10-16 09:24

글쓰기에 대하여 <네 번째 원고> 리뷰

[네 번째 원고] 사유 | 2020-05-05 10:29

현실판 기생충 <착취도시, 서울> 리뷰

[착취도시, 서울] 사유 | 2020-03-25 14:52

하버드생에서 출가 수행자로 살아온 삶 리뷰

[참선 1] 사유 | 2019-12-27 13:42

하버드생의 참선이라니, 놀랍고 신비로워요. 읽고나면 몸도 마음도 한결 가볍고 정화된 기분이에요! 100자평

[참선 1] 사유 | 2019-12-27 13:23

품격 있는 말의 내공, ‘우아한 승부사‘ 리뷰

[우아한 승부사] 사유 | 2019-12-18 14:40

나를 변화시키는 조용한 기적, 정적 리뷰

[정적 : 나를 변화시키..] 사유 | 2019-10-08 17:42

고향을 잃은 이방인의 얼굴, 그들의 이름은 무엇이었을까. 리뷰

[이민자들] 사유 | 2019-04-26 18:45

당신을 위해 쓰여줄 우산이 있다면《디디의 우산》 리뷰

[디디의 우산] 사유 | 2019-02-01 23:27

잃어야 얻는 인생, 나는 나대로 혼자서 간다 리뷰

[나는 나대로 혼자서 ..] 사유 | 2018-09-11 14:55

시인 미야자와 겐지의 《영결의 아침》 시구에서 따온 제목, 《나는 나대로 혼자서 간다》 (Ora Orade Shitori egumo)는 남편을 잃은 74세 모모코 씨의 오롯한 독백으로 시작된다. 고독한 개인의 내면을 자유롭고 감 100자평

[나는 나대로 혼자서 ..] 사유 | 2018-09-1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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