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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기록합니다.
엘리프 샤팍, 이브의 세 딸  리뷰
[이브의 세 딸]  래아  |  2023-03-16 16:50 
게르버, 프리드리히 토어베르크  리뷰
[게르버]  래아  |  2023-01-01 20:41 
아이작 바셰비스 싱어, 쇼샤 / 위안이 있다면 죽음은 없다.  리뷰
[쇼샤]  래아  |  2022-12-24 17:37 
퓨처미 다이어리, 4년간 ˝나˝를 기록해보는 시간 (다이어리 추천)  리뷰
[퓨처미 다이어리 I&ME]  래아  |  2022-12-22 08:50 
뱅자맹 콩스탕, 아돌프의 사랑 / 사랑은 어디에, 자주는 어디에  리뷰
[아돌프의 사랑]  래아  |  2022-12-19 09:14 
살만 루슈디, 악마의 시 전집 후기  리뷰
[[세트] 악마의 시 1~2..]  래아  |  2022-12-19 08:01 
데일 카네기, 마흔에 읽는 카네기  리뷰
[마흔에 읽는 카네기]  래아  |  2022-12-18 22:02 
살만 루슈디, 악마의 시 2 / 항상 악을 원하되 항상 선을 행하는 자  리뷰
[악마의 시 2]  래아  |  2022-12-18 16:17 
인간이 어디까지 무너질 수 있는지, 또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는지. 세상은 대척점에 있는 가치들이 공존하며 이루어지는 곳이 아닐까.  100자평
[핀처 마틴]  래아  |  2022-12-16 19:14 
‘금서‘로 지정된 책들은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권위주의에 역행하는, 누군가에게는 불편한 책이라는 사실이다. 그러나 잊어서는 안될 이야기임에는 틀림없다.  100자평
[게르버]  래아  |  2022-12-08 08:54 
제7일을 읽으며 웃고 울었던 시간이 떠오른다. 위화의 작품은 알 수 없는 세계를 탐구하며 고스란히 드러나는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는데에 그 가치가 있는 것 같다. 이번 작품은 또 어떤 모습으로 독자를 이끌지 기..  100자평
[원청]  래아  |  2022-12-08 08:51 
악마의 시 1, 살만 루슈디 / La ilaha illa Allah  리뷰
[악마의 시 1]  래아  |  2022-12-06 17:15 
생생한 기록보다 희미한 기록이 낫다는 문장이 와닿는다. 아픔이 바스라져 없어진 추억은 그 무엇보다도 아름답다. 아프지 않은 추억을 담을 수 있는 다이어리가 되길 바라며.  100자평
[퓨처미 다이어리 I&ME]  래아  |  2022-12-06 11:22 
죽음을 목전에 둔 인간은 불순물 없는 사랑을 추구할 수 있을까?  100자평
[쇼샤]  래아  |  2022-11-29 19:39 
압둘라자크 구르나, 배반 / 우리를 떠난 적 없는 그들  리뷰
[배반]  래아  |  2022-11-27 16:42 
사랑이란 무엇일까. 사랑의 대척점에 위치한 감정까지 포함한 것일까 혹은 불순물을 제외한 사랑만이 사랑일까?  100자평
[아돌프의 사랑]  래아  |  2022-11-25 10:31 
인간관계론과 자기관리론은 전자책으로 갖고 있다. 잊을 때마다 새롭게 다가오는 카네기의 가르침, 핵심을 선별한 이 책도 궁금하다.  100자평
[마흔에 읽는 카네기]  래아  |  2022-11-25 10:29 
밀란 쿤데라, 납치된 서유럽  리뷰
[납치된 서유럽]  래아  |  2022-11-23 10:50 
눈에 보이지 않는 지도책, 제임스 체셔&올리버 우버티  리뷰
[눈에 보이지 않는 지..]  래아  |  2022-11-19 22:36 
에라스무스, 우신예찬 / 어리석은 신이 전해주는 지혜의 말씀  리뷰
[우신예찬]  래아  |  2022-11-1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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