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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부는 젤소민아
  • 바람돌이  2026-08-01 12:25  좋아요  l (0)
  • 뭘 주문했는지 뻔히 알면서 그래도 박스를 뜯을 때의 설렘은 역시 책뿐입니다. 다른 택배박스는 뜯기도 귀찮아서 현관에 며칠씩 방치하면서 말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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