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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부는 젤소민아
  • 젤소민아  2025-12-04 23:15  좋아요  l (1)
  • 전 이디스 워튼을 찍었어요. 흠...카프카도 좋고, 로베르트 발저도요. 근데 인생을 돌아보는 시점일 테니, 넘 머리 아픈 건 사양할래요. 캐더린 맨스필드, 플래너리 오코너!!

    아, 전 아무래도 플래너리 오코너가 될 것 같아요. 얼마전 단편집 다 읽었는데, 또 읽고 싶거든요! 페넬로페님도 정해지시면 공유해주세요~
  • 페크pek0501  2025-12-04 12:54  좋아요  l (0)
  • 용기를 생기게 하는 이 페이퍼가 고맙습니다. 너무 늦었다는 말은 신뢰하지 않아요.
    페넬로페 님처럼 저도 고민이 되네요.
    (정말 누구를 읽을까요?) 2
  • 젤소민아  2025-12-04 23:16  좋아요  l (0)
  • 저, 정말 저분한테 용기 얻었어요.
    페넬로페님하고 페크님하고 다 같이 고민해 봐요~~. 서로 아이디어 나누면 어떨까요? ^^
  •  2025-12-04 13:01  
  • 비밀 댓글입니다.
  •  2025-12-04 23:23  
  • 비밀 댓글입니다.
  • 페크pek0501  2025-12-06 10:52  좋아요  l (0)
  • 저는 몽테뉴의 에세1,2,3권을 구매해 놓았었는데 에세1의 반 정도만 읽은 것 같아요. 이 책은 수상록, 으로 더 유명하죠.
    새해에 이 세 권 완독을 목표로 삼겠습니다. 한 달이나 두 달에 한 번은 몽테뉴의 책으로 페이퍼를 올리겠습니당~~~ 제가 혹시 잊고 안 하면 젤소민아 님이나 페넬로페 님이 비댓을 남겨 주십시오.^^
  • 젤소민아  2025-12-06 11:42  좋아요  l (0)
  • 이런 예고리뷰 좋습니다~~그럼 꼭 읽게 될 테니까요! 페크님의 몽테뉴 완독을 기원하며! 아자아자!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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