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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NamYoung님의 서재
따뜻함 유머! 재밌게 읽었습니다 ㅎㅎㅎㅎ 마지막 때문에 다음 편이 더 기대되어요!  100자평
[도토리 문화센터 2]  any.thing  |  2024-04-19 14:06 
그 시절, 겪었던 장면들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선명한 이야기들. <불장난><해변의 피크닉>이 특히 좋았다.  100자평
[사랑의 꿈]  any.thing  |  2023-03-30 14:44 
작품성과 재미 둘 다 가진 걸작  리뷰
[먼 북으로 가는 좁은 ..]  any.thing  |  2018-01-17 11:43 
앞으로 이 작가의 책은 믿고 읽기로 했다.  100자평
[먼 북으로 가는 좁은 ..]  any.thing  |  2018-01-05 23:38 
평소에 나만 이런가, 나만 동떨어져 있는건가 생각하며 의기소했던 나에게 네가 이상하지 않다고 말해주는 책이었다. 무엇보다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행복하게 잘 사는 게 목표라는 문장엔 밑줄을 긋지 않을 ..  100자평
[개인주의자 선언]  any.thing  |  2018-01-02 15:57 
평소에 나만 이런가, 나만 동떨어져 있는건가 생각하며 의기소했던 나에게 네가 이상하지 않다고 말해주는 책이었다. 무엇보다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행복하게 잘 사는 게 목표라는 문장엔 밑줄을 긋지 않을 ..  100자평
[개인주의자 선언]  any.thing  |  2018-01-02 15:57 
식습관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또 어떻게해야 개선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 당근을 먹지 못하는내게도 유용하지만, 이제 돌이 지난 아이를 열심히 키우고 있는 사촌언니에겐 필수인 것 같아 꼭 읽어보라고 추천했다.  100자평
[식습관의 인문학]  any.thing  |  2017-12-11 08:08 
식습관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또 어떻게해야 개선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 당근을 먹지 못하는내게도 유용하지만, 이제 돌이 지난 아이를 열심히 키우고 있는 사촌언니에겐 필수인 것 같아 꼭 읽어보라고 추천했다.  100자평
[식습관의 인문학]  any.thing  |  2017-12-11 08:08 
판사라는 사람들은 이런 일을 한다.  리뷰
[미스 함무라비]  any.thing  |  2017-11-29 14:55 
한끗 다른 차이를 만들어내는 디자이너의 눈  리뷰
[한끗 차이 디자인 법..]  any.thing  |  2017-11-24 16:39 
내 아이가 성차별을 하지 않고, 또 받지 않기 위해서는 ‘올바른 성교육‘이 필요하다. 언급하기 어렵다고 감추는 것이 아닌 솔직한 성교육, 그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게 만들어 준 책.  100자평
[아무도 대답해주지 않..]  any.thing  |  2017-11-20 09:32 
나는 의사는 죽음과 싸우는 직업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매우 감사하지만) 의사라면 마땅히 해야 하는 일이라고도 생각했다. 그러나 <지독한 하루>의 젊은 의사는 죽음뿐만 아니라 삶, 불평등과 부조리, 불안..  100자평
[지독한 하루]  any.thing  |  2017-11-09 10:14 
내가 꼽은 올해의 책. 역사의 증인이라 불렸던 작가가 말하는 가장 찬란했던 시절. 그는 고국을 떠나 도망 온 나라의 거리를 습관처럼 걸었던 소년을 빛나는 문장들로 되살려냈다.  100자평
[잘 가거라, 찬란한 빛..]  any.thing  |  2017-11-08 10:08 
문제 해결은 언제나 문제를 제대로 인식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리뷰
[아무도 대답해주지 않..]  any.thing  |  2017-10-23 16:22 
익숙하고 편한 것을 좋아하지만 문득 새로움을 바라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요.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100자평
[약한 연결]  any.thing  |  2016-12-28 19:07 
뉴스는 순수하지 않다. 시작부터 끝까지, 누군가의 의도와 함께 하며 그 의도에는 다양한 이해관계가 포함된다. 따라서 수용자가 나쁜 뉴스에 속지 않기 위해선 뉴스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 필요가 있다. <나쁜 ..  100자평
[나쁜 뉴스의 나라]  any.thing  |  2016-07-12 16:03 
가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뿌듯합니다.  100자평
[초판본 하늘과 바람과..]  any.thing  |  2016-02-06 01:20 
들여다보기.  리뷰
[오베라는 남자]  any.thing  |  2016-01-08 01:48 
들어준다는 것.  리뷰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any.thing  |  2016-01-08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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