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책읽는 고양이의 숲
  • 망고  2024-12-02 19:17  좋아요  l (1)
  • 몸살ㅠㅠ 어쩐지 요즘 안 보이신다 했는데 바쁘다 몸살 나셨군요ㅠㅠ 맛있는 거 많이 드세요
  • 독서괭  2024-12-03 11:23  좋아요  l (1)
  • 감사해요 망고님! 저도 건강식 먹어야겠어요~ >ㅁ<
  • 페넬로페  2024-12-02 19:24  좋아요  l (1)
  • 저질 체력이 아니라 독서괭님의 일정이라면 누구나 몸살을 앓을 것 같아요. 수고 많으셨네요.
    알라딘에서 한 달 정도는 봐주지 않을까요?
  • 독서괭  2024-12-03 11:24  좋아요  l (1)
  • 페넬로페님, 그런데 그게.. 저랑 비슷한 일정으로 일한 다른 분들은 딱히 아프지 않은 것 같아서요..ㅜㅜ 저 몰래 좋은 거 먹었나? ㅋㅋㅋ
    한 달 정도는 봐주리라 믿쑵니다 알라딘!
  • 단발머리  2024-12-02 21:46  좋아요  l (1)
  • 에구 고생많으셨어요. 안 그래도 요즘 뜸하셔서 많이 바쁘신가 했습니다. 일 육아 야근 기절…… 의 그 슬픈 도돌이표 ㅠㅠ
    올 겨울 저랑 독서괭님 체력 단련 좀 해야할 텐데요. 저도 11월에 병원 방문의 시간을 갖고야 말았습니다.
    알라딘이 독서괭님 10개월 열공 활동 잘 알고 있을 거에요. 알라딘아, 보고 있지?ㅋㅋㅋㅋㅋ
  • 독서괭  2024-12-03 11:25  좋아요  l (1)
  • 에구 단발님도 아프셨군요ㅜㅜ 이번에 특히 따숩다가 갑자기 추워졌다가 반복되어서 더 몸이 적응을 못했던 것 같아요. 단발님도 좋은 거 드시고 몸 잘 챙기셔야 합니다~~
    알라딘아~ 남은 12월은 열심히 할게.. 나를 잊지마시오..ㅋㅋ
  • 잠자냥  2024-12-03 09:40  좋아요  l (2)
  • 안 그래도 안 보여서 회장 자리 박탈하려는 중에 나타나서 유예 결정... 땅땅!
  • 독서괭  2024-12-03 11:25  좋아요  l (1)
  • 아니 후임자도 없는데 어쩌려구 ㅋㅋ 잠사모 역사속으로 사라질 위기였군요? 다행이다, 휴!!
  • 독서괭  2024-12-03 16:21  좋아요  l (2)
  • 크.. 내가 곧 잠사모인가? 회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이미 존재의 목적은 안중에 없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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