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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새벽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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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님들의 고군분투가 읽는 사람의 마음까지 뜨겁게 달구어요. 나무 사이로 비치는 빛을 따라가듯 삶을 긍정하는 마음이 가득한, 뿌리 깊은 에너지가 담긴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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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사이]
푸른새벽 | 2024-06-20 23:39
책방 주인을 찾아가 물어보고 싶었던 것들, 그러니까 서점을 열기까지의 과정이 하나하나 다 담겨 있다. 함께 읽으면 좋을 법한 책들도 창업 과정에 녹아 소개된다. 언젠가는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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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서점]
푸른새벽 | 2019-11-13 20:28
공감이 되고 새기고 싶은 말들을 노트에 옮겨 적으며 읽었는데, 아주 빽빽하게 적혔다. 제대로, 잘, 살고 싶은 요즘의 고민을 많이 해소하고 응원받았다. 특히 자영업을 준비하는 이라면 꼭 읽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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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욕 없는 세계]
푸른새벽 | 2018-01-20 23:15
혈연으로 맺어진 가족은 회상에나 등장하지만 문구점 주변의 가장 가까운 일상에서 곁에 있어주는 사람들이 바로 포포의 가족이란 생각에 외롭지 않았다, 따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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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바키 문구점]
푸른새벽 | 2017-12-01 13:10
할 말은 할 줄 아는 똑똑한 사람과 대화하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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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하의 날들]
푸른새벽 | 2017-11-25 15:01
끊임없이 이어지는 자기 취향, 자기애에 대한 이야기로 뒤로 갈수록 지치는 느낌. <모든 요일의 여행>을 먼저 읽었는데 그 책이 더 담백하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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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요일의 기록]
푸른새벽 | 2017-11-19 17:13
생각보다 유머 있는, 생각보다 따뜻한, 생각보다 그리워지는, 생각보다 잘 쓰인 멋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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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말을 건다]
푸른새벽 | 2017-11-19 17:03
떠나야 하는 것은 비단 어느 개뿐 아니라 어느 인간, 모두에 적용되겠지,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들을 대입해 읽다보니 가슴이 더 먹먹해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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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개의 죽음]
푸른새벽 | 2017-09-29 22:19
하루하루 감정의 곡선을 잃고 소모되어가던 나에게 매끄러운 곡선을 되찾아준 파란 하늘 같은 책. 읽으며 여러 번 울었고 여러 번 웃었다. 나 자신과 일, 사랑, 가족, 친구 그 모든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 힘들 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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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스 유]
푸른새벽 | 2017-09-28 21:23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권하고 싶은, 그러나 스무살이 되는 여동생이 있다면 꼭 선물해주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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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 더 큰 혼..]
푸른새벽 | 2017-06-11 14:12
이 시집의 제일 앞에 수록된 시 <건조과>를 읽고, 앞으로 황인찬이라면 무조건 읽겠노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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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관조 씻기기]
푸른새벽 | 2017-04-03 17:34
제도화된 예술은 예술가에게 무엇을 남기게 될까. 그때고 지금이고, 문학이고 음악이고, 결국 비슷한 고민들을 끌어안고 살아감을, 드뷔시의 말을 통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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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딜레탕트 크로슈..]
푸른새벽 | 2017-04-03 17:28
쉬이 읽히진 않지만, 그 때문에 내팽개치고 싶은 책은 결코 아니다. 더 깊숙이 그의 지하실로 파고들 때까지 여러 번 다시 읽고 곱씹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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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시끄러운 고독]
푸른새벽 | 2017-04-03 17:23
알기 쉬운 문장들로 쓰인 모두의 이야기, 혹은 여자들의 우정과 공감. 한때 전부였으나 결국 내 삶을 스쳐가버린 사람들의 얼굴이 떠올라 여러 번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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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코의 미소]
푸른새벽 | 2017-01-31 10:21
읽다 문득, 이 책 한 권만 남기고 집에 있는 모든 책을 다 버려도 좋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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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의 책 (무선)]
푸른새벽 | 2017-01-05 14:59
꿈의 일기. 잡힐 듯 선명하지만 잡히지 않는, 내 안에 있었지만 한 번도 존재한 적 없는, 혼자만 알고 싶지 않아 누군가를 붙잡고 쏟아내고 싶은, 그런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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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조금 이상한]
푸른새벽 | 2017-01-05 14:56
누구라도 이 시집을 발견하는 기쁨을 누렸으면 좋겠다. 이 계절에 이 시집을 만났다는 것에 감사하며. 읽는 동안 내 오랜 친구와 마주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기분이었다. 겨울은 길었고 우리는 걸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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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집에서 잘 수 있..]
푸른새벽 | 2016-12-08 15:17
시인 딜런 토마스를 좋아해서 아이 이름에 딜런을 따왔다던 엄마, 슬픔과 자괴감이 가득했던 시간을 견디며 일기를 꾸준히 써온 엄마의 글 역시 기대 이상으로 문학적이라 몇 번이나 울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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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해자의 엄마입..]
푸른새벽 | 2016-12-05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