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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새벽의 서재
  • 당신 집에서 잘 수 있나요?
  • 김이강
  • 10,800원 (10%600)
  • 2012-09-25
  • : 1,376
누구라도 이 시집을 발견하는 기쁨을 누렸으면 좋겠다. 이 계절에 이 시집을 만났다는 것에 감사하며. 읽는 동안 내 오랜 친구와 마주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기분이었다. 겨울은 길었고 우리는 걸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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