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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새벽의 서재
  • 안티 딜레탕트 크로슈 씨
  • 클로드 드뷔시
  • 11,700원 (10%650)
  • 2017-02-15
  • : 296
제도화된 예술은 예술가에게 무엇을 남기게 될까. 그때고 지금이고, 문학이고 음악이고, 결국 비슷한 고민들을 끌어안고 살아감을, 드뷔시의 말을 통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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