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bc827님의 서재
번역이 문제인지 아니면 작가의 문제인지 읽어도 이해가 되지않는 부분이 많다. 추리소설은 머릿속에 생생하게 그려져야 재밌는데 아무것도 그려지지않아 반쯤 읽다가 포기했다.  100자평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  bc827  |  2024-08-17 08:19 
책 속에서  리뷰
[그만 아프기로 했다]  bc827  |  2023-04-19 12:58 
책 속에서  리뷰
[마음을 치료하는 법]  bc827  |  2022-11-14 10:56 
책 속에서  리뷰
[나는 고백한다 2]  bc827  |  2022-10-19 16:45 
책속에서  리뷰
[나는 고백한다 1]  bc827  |  2022-09-15 11:52 
책속에서  리뷰
[어둠의 속도]  bc827  |  2022-03-29 09:40 
책속에서  리뷰
[소크라테스 익스프레..]  bc827  |  2022-03-14 13:25 
사람이 뭔가를 상대로 열심히 싸운다는 것은, 그 상대에게서 결코 벗어나지 못했다는 뜻이다. 사실 싸우면 싸울수록 상대방과 더 얽히게 되어 있다. 증오는 우리를 집어삼키는 불꽃이라기보다는, 겉으로 보기에 부정..  100자평
[누구에게나 신이 필요..]  bc827  |  2022-02-15 10:39 
내용은 좋으나 문장의 연결이 매끄럽지 않고 쉼표를 사용하지 않은 단어의 나열이 어색하다. 특히 흐름에 따라 설명하다가 몇 문단 앞의 내용을 다시 언급하는 부분이 많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종종 있었다.  100자평
[신의 전쟁]  bc827  |  2021-09-13 11:20 
음..예전에 원서로 샀지만 이해못해서 팔았는데 놀랍게도 번역본도 이해정도가 비슷하다. 영국식 유머가 너무 많아 번역가도 어쩌지 못한듯. 결말이 뭔지 보려고 500페이지 넘는 책을 참고 훑어내렸다. 어쩐지 미드 ..  100자평
[멋진 징조들]  bc827  |  2021-09-10 12:49 
40~50페이지 분량의 단편만 있는 미스터리. 1920년대 배경으로 한적한 시골마을에 막 개원한 신출내기 의사가 탐정역할을 하는데 짧은 이야기라 지루할 틈이 없다. ‘탐정물 핵심 요약정리 완전판‘라고 붙여줘야할 것..  100자평
[샘 호손 박사의 불가..]  bc827  |  2021-09-07 16:15 
책 속에서  리뷰
[신의 전쟁]  bc827  |  2021-09-07 11:51 
책속에서  리뷰
[멋진 징조들]  bc827  |  2021-08-31 14:51 
인생의 양식  리뷰
[인생의 양식]  bc827  |  2021-03-04 17:18 
너를 부르는 시간  리뷰
[너를 부르는 시간 2]  bc827  |  2021-02-23 16:52 
너를 부르는 시간  리뷰
[너를 부르는 시간 1]  bc827  |  2021-02-23 10:28 
책속에서  리뷰
[오은영의 화해]  bc827  |  2020-10-08 13:32 
어린시절의 추억으로 재미있게 읽다가 2부 들어서면서 갑자기 힘이 빠졌다. 내용은 긴데 그저 그런 일대기를 지루하게 써내려간 듯하다. 특히 네 자매 중 누구라도 그 남자 짝으로 꼭 엮어야했나 하는 아쉬움이 강했..  100자평
[작은 아씨들 (영화 원..]  bc827  |  2019-10-17 10:34 
p.89 에벌린은 한쪽 발을 무덤에 걸치고 살기 시작했다.  100자평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  bc827  |  2019-10-08 10:57 
순식간에 읽긴 했는데 앞부분이 더 좋았다. 엄청난 대작일거라 생각했는데 장르물로 끝난 느낌이라 아쉽다.  100자평
[기억의 제본사]  bc827  |  2019-09-06 09:09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