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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부-사치와 평온과 쾌락
  • 글의 품격
  • 이기주
  • 13,050원 (10%720)
  • 2019-05-29
  • : 1,970
하~
양심도 없다.
또 책을 쓴단 말인가?
언어의 온도 읽고 어이 없었다.
선물로 준 사람에게 실망이 될 정도
이런 글도 출판이 되면 나도 작가나 되어 볼까?
이런 작가들이 출판계를 갉아먹는다.
별0개다.
전작은 다 읽지도 않고 책장 깊숙히 던졌다.
선물이라 팔아버리지 못하는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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