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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처럼
방명록
  • 무해한모리군  2013-09-23 17:33
  • 세상에 하늘바람님 사진을 보니 아이가 저리 컸군요.
    세월이 빠름을 느낍니다.

    돌아와서 이제사 보아아쉽네요.
    서재에 빼곡한 동화책을 보니 저도 읽어보고 싶은 전의가 생기네요.

     

    늘 건강하시고, 자주 서재에서 뵙겠습니다.

     

  • 조선인  2013-03-19 22:59
  • 감사인사가 늦었습니다. 딸아이는 책이 오자마자 황석영의 소나기를 집네요. 이건 엄마책이라고 항변해봤자 소용이 없었습니다. ㅎㅎ 정말 고마와요.

  • hnine  2013-02-03 12:31
  • 와, 이번 달 <어린이와 문학>에 하늘바람님 서평이 실렸네요? 지금 막 받아보았답니다.

    올리신 시집, 시인의 이름은 귀에 익었는데 시집은 아직 못읽어보았어요.

    저는 하늘바람님께 엄지 손가락을 들어드립니다, 두개 다요! ^^

     

     

  •  2013-03-25 03:20  
  • 비밀 댓글입니다.
  •  2012-02-25 07:49  
  • 비밀 댓글입니다.
  •  2012-01-18 13:15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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