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요리책
이 책은 요리방법 뿐만 아니라, 각종 채소의 이름과 손질방법까지 친절하게 나와있다. 알아두면 좋은 것들.
양도 적당하고, 만드는 방법도 어렵지 않아
대만족이다.
지하철에서 이 책을 읽다가 내릴 곳을 놓칠 뻔했다.
완전 집중 잘되는 요리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