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코미디를 좋아한다.
나는 이책이 로맨틱 코미디인줄 알았다.
마치 그렇게 소개를 했으므로....
그러나 이 책은 로맨틱도 코미디도 아닌 어정쩡함이다.
으함... 마지막까지 혹시나 하며 기대를 했는데...
쩝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