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삶에 이렇게 구체적으로 들어온 적이 없습니다.
읽는 도중 깜짝깜짝 놀랍니다.
신앙생활이 어렵고, 두렵습니다.
그런 한편, 올해가 가기 전에 꼭 1독하고 싶다는 도전을 받게 됩니다.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