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이야기를 해주시는거 같아요.
우리 아기 크기전에, 부모로써 인문학적 소양을 쌓으려고 산 책인데.
(엄마,아빠 모두 공대생이어서 인문학적 소양이 부족합니다. ㅜ.ㅜ)
맘에 듭니다.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세계사 시간이에요.
이 책을 통째로 머리에 넣으면 정말로 인문학적 소양이 팍팍 생길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