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직접 꽃꽂이를 하지 않더라도
예쁜 꽃들을 보는 것만으로 마음이 즐거운 책이다.
책이 전달하는 내용은 기회가 되면 따라해 보면 될 것이고
일단 눈으로 보면 즐거움을 만끽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