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는 그렇게 좋은 책인지는 모르겠어요.
깊게 들어가진 않거든요. 그래서 책값에 비해 아쉬움이 남는데...
저희 남편이 너무 좋아합니다.
가족은 부담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며
잘해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