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왜 오가닉 푸드인지는 책 머릿말을 보면 나옵니다.
요리책이 깔끔해서 좋았어요.
주저리 주저리 길지도 않고,
요리자체도 아주 깔끔한 요리들로 선별이 되었떠라구요.
며칠전 서점에서 보고 맘에 들어 구입했는데
이번 크리스마스때 도전해 봐야겠어요.
배부른 요리보다는 이제는 깔끔한 요리가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