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가장 먼저 본 요리책이다.
집들이 할때 참 유용하게 사용했다.
나물이네 덕분에 우리 시아버님은 내가 꽤 요리를 잘 하는 줄 아신다.
아니라구요....
그 뒤로, 기타 여러가지 요리책을 샀는데...
나름대로 유용하긴 하지만, 이 책 만큼 두고두고 보는 책은 없는 것 같다.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