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쌤의 문제를 보는 시각이 담긴 책인것 같다.
어떻게 문제를 만드는지, 어떤 방식으로 문제가 출제되는지..
그런 걸 알고 푼다면 쉽겠지만
문제의 난이도는 어렵다;;;
그리고 작년엔 6권으로 분권되었는데
올해는 한권짜리에 답지가 따로 달려있어서 너무너무 편하다 ㅋ
인강 따라갈라니 벅차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