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자연과 더불어 사는 농부의 마음으로 바라본 시는 어떤 느낌일까? 복잡한 도시의 분주함에 젖어사는 감성에서는 느낄 수 없는 감성이 묻어난다. 복잡한 도시의 공기도, 분주했던 마음도 잊고 평온이 찾아온다. 작가의 시는 많지 않아서 아쉽지만 그의 시선으로 소개한 시들은 마음을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어쩔 수 없이 잠시 주춤 쉬고 있지만 요즘 느리게걷는 미학의 매력에 빠져있다. 몸은 분주해도 마음은 여유를 갖고 싶어진다.
가끔은 느리게 걸으며
자연을 볼 수 있는 쉼표를 같은 책,
느린호흡이 평온함을 주는 평온함을 느껴보면 좋겠다.
다음에는 시인의 시도 더 많나볼 것을 기대해본다.